렉서스의 전설은 제가 예전에 탔던ls430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잔고장은 커녕 아예 센터와는 담쌓은 차였죠
지금까지도 타시는분들 얘기로는 바꾸려고해도 도무지 고장이 안난다고..정말 심심한차지만 지금 굴러다니는 차들도 실내 내장재 잡소리하나 없다는게 대단한 차입니다만 그걸 기대하고 다음세대ls460으로 넘어가신분들은 다시는 렉서스 안탄다고 했었죠^^
렉서스 내구성도 옛날 얘기인듯 합니다. 집사람 차가 ES300H 4년 되었는데 그냥저냥 아직까지는 탈만하더군요. 그리고 평균 잔고장 발생률은 아직까지는 다른 브랜드들 보다는 낮은듯. 요즘 차들 뽑기만 잘되면 잔고장 거의 없어요. 주행 패턴과 운전자 성향 그리고 소모품 교환의 적절성 문제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타시는분들 얘기로는 바꾸려고해도 도무지 고장이 안난다고..정말 심심한차지만 지금 굴러다니는 차들도 실내 내장재 잡소리하나 없다는게 대단한 차입니다만 그걸 기대하고 다음세대ls460으로 넘어가신분들은 다시는 렉서스 안탄다고 했었죠^^
아마 님 차랑 영혼이 바뀐 듯 ㅋ
반대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어코드 캠리 같은경우엔 전자장비도 적은편인데다
미국의 자가정비 오너들 의식해서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다 보니 잔고장이 적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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