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 왠만큼 먹었습니다
보배 생기자마자 cl600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었구요
작은 법인체 운영자 입니다 솔직히 차는 생명체도 아니요
무슨 가족도 아니고 충분히 깔수 있습니다 막말로 농담섞인 비아냥도 나름의 재미적인 요소겠지요 자기차 자랑이나하고 무슨 자신들이타는차 브랜드가 정당인냥 찬양할필요도 없으며 단점도 공유하며 건전하게 정보공유와 일상의 재미난일 힘든일 여러일들 공유하며 온라인이지만
사람들 사는거 느끼며 그렇게 돌아갔으면 하는데요
사실 뭐 일부 이상한글 남기시는 아우형님들 그래요
초라한모습으로 종일 화면보며 히죽히죽 거리는 가엾은분도 있을것이며 정말 멋진분들도 상당하실겁니다 글은 자유요 얼마든지 자기맘이라지만 특정차오너들 지칭하며 불타오르라는둥 뭐그런식의 말같지도 않은 인신공격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며칠전 타며큐님이셨나? 이분도 나름 일침있는글들 많이 남기시는데 사고 나셨을때 저도 댓글 남겼고 많은분들 서로 댓글로 티격태격 하던분들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댓글들에 작지만 나름 감동도 있었구요
그러다보니 사람같지 않은 몇몇은 얼굴좀 보려 합니다
1추.
차에서 기다리면서 쓰시는건가...
멋진분이신듯해요.
그런의미로 추천 드립니다.
그헬멧쓰고 수트입고 다니시던 드래그레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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