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론사가 여론몰이를 BMW화재로 선택하네요.
차량화재가 아니라 차량결함이 아니라 BMW화재 BMW결함... 왜인지 궁금해질 지경입니다.
화재 얘기라면 다른 차량 화재도 보도 될만하고 화재의 심각성을 확인해볼만 하고,
결함 얘기라면 현재도 리콜이 안되고 어영부영 넘어가거나
무상교환 수준으로 떼우는 중인 다른 차량의 결함도 보도가 될만한데 오로지 한쪽으로만 향하네요. 특히 엔진쪽 결함은 화재로 이어질텐데 국토부는 안전과 무관하다한 이력도 있고요.
가끔 네이버에 다른 차량 보도 되는거 보면 이 글을 메인으로 추천을 클릭하는데 그럼 메인으로 가는게 아니고 삭제로감....
이게 분명 뭔가 있는게 분명한데 그걸 모르니 내가 개돼지가 되는기분이네요. 어느 범위일지 짐작도 안갑이다.
단순히 BMW에 물먹은 기자들의 농단일지...
경쟁 차량업계에서 점유율 올릴려는 수작일지...
정부 차원에서 뭔가 숨길게 있을지 아니면 국내차 점유율 올려주고 투자와 채용에 합의한건지?
분명 뭔가 있어보인다. 너무 과하게 한쪽으로 치우친 여론몰이 중인데... 개돼지 선동에 국민들끼리 싸우니 예나 지금이나 노예다루는 방식만 달라졌지 노예임에는 변함이 없다는 생각도 든다
현기도 불나거든요!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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