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i차주입니다. 7월20일 차에서 갑자기 소음이 나서 요즘 Bmw 화재 때문에 말이 많아서 바로 부산 서면에 위치한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엔지니어가 차를 점검하더니 팬벨트 이상으로 팬벨트만 갈면 소음이 없어질거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8월10일 팬벨트를 교환하러 다시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수리비용이 부가세 포함해서 정확하게 얼마냐고 물었고 엔지니어는 40만원이라고 이야길 했습니다. 수리가 완료 되어 계산을 하려고 하니 나사가 고장이 났다며 저에겐 아무런 말도 없이 추가로 수리비를 청구 하였습니다. 큰돈이 아니여서 별말없이 결제를 하였고,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소음이 잡히기는 커녕 더 크게 소리가 났고, 센터에 전화를 하니 일단 차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13일 센터를 재방문하니 진단을 내렸던 엔지니어가 휴가라며 다른 엔지니어가 저와 이야길 했습니다. 그런데 어이가 없던것은 원래 이차는 소음이 난다였습니다. 몇년을 타고다녀도 소음이 없었는데 원래 그렇답니다. 그러면 앞에 엔지니어는 그런 상황도 모르고 점검도 하지않고 팬벨트 교환이라고 진단을 내렸냐고 하니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상복구를 해드릴까요 했습니다. 팬벨트라는게 빼고나서 다시 끼워도 처음같은 상태로 유지가 되냐고 물으니 그것도 대답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진단을 해달라고 했고 쿨러부분이 고장이 났다면 130만원 가량의 수리비를 청구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차 출고후 500km시점에서 이게 고장이 났다고 했습니다. 17년에 센터를 방문해 전체 점검을 받았는데 그런 말을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수리해도 또 소음을 못잡고 다른거 고쳐야 한다고 할까봐 아무말 없이 센터를 나왔지만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소비자가 호구인가요? 개인
as센터에서도 안하는 행위를 Bmw에서 하네요. 차에대해 잘 모른다고 이렇게 소비자를 기만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요약하자면 이상이 있어서 센터를 갔는데 A를 고치면 된다고 이야길 해서 A를 고치고나니 B를 고쳐야 한다고 한겁니다
댓글 졸라 웃기네ㅋㅋ
요즘엔 너도나도 bmw 사니 정비소는 턱없이 부족하고 ..
센터안들어갑니다 페이가 적쬬 그래서 돈많은 사람들이 보증기간네만센터수리하고
중고차 잘쳐주니 팔고 다른차 가지고오쪄
오래타실거고 보증끝나면 사설이 차라리 더욱이 좋다는애기입니다 어차피 중고값 떨어지는거신경안쓰고 오래타신다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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