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게의 한 유저가 자신의 똥꼬가 뚫렸다고 고백 해 화제가 되고있다.
18일 오전 보배드림 시배목게시판에 한 유저가 전립선 마사지를 했다는 글을 게제하였다
중요한것은 글에 달린 댓글이었다.
닉네임 '김소냠'을 사용하는 유저는 치질을 의심하여 병원에 들렀으나
사실은 전립선 문제였는지 뚫리고 말았다며 해맑게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안마렵던 소변이 마려운 현상도 있었다고 해 멀쩡한 그의 댓글 뒤로
숨겨진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카로 전립선 건강 되찾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