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나쁘지..나라를 통째로 쳐 먹으려한 일본
거기에 부역한 자들 모두 나쁘다..
근데 그 이전에 잘 생각해볼게 있는데..
임진왜란때 조명 연합군에 패하고..
조총으로 무장했던 일본군이 불과 3세기만에
항공모함으로 무장해서 당시 최강이던
발틱함대를 깨부수고 진주만의 미군의 70프로른
괴멸시키는 나라로 발전할동안..
조선은 뭘했나를 생각해봐야한다..
왕권의 약화를 두려워해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쇄국정책을 편 대원군.. 그 결과로..
우리는 근대화의 물결에 진입 못하고.,
서구열강과 일본이 자동차끌고다니는 동안
소달구지나 끄는 세계 3류 먹잇감 국가론 전락했고
결국 러일전쟁이며 신미양요 일본 식민지를 거치며
여인들은 동남아로 끌려가 성노리개가 됐고
청년들은 태평양 이름 없는 섬에서 총알받이로
죽어갔으며.. 장년들은 비행장 건설하다..
굶주림에 죽어갔다.. 그러는 동안 소위 조선의
왕족들은 일본 육사를 나와 고위 장교가 되거나
일본으로 부터 받은 남작 공작 작위를 영위하며
호의호식하며 살아갔지..
민초들은 아무죄가 없었다.. 그저 살기위해
발버둥쳤을 뿐이었으나 그들 앞에 놓인건 죽음뿐이었고
그 책임을 져야할 이씨조선왕족들은 호사스러 삶을 즐겼다
이것이 과연 정의인가..
최근 나라를 잃어버리것과 이씨조선을 동일시 하는
교육이 대부분인데..사실 우리가 분노해안할 대상은
일본이기 앞서 이씨조선왕조다..
이씨조선 왕족이야말로 일제시대의 원흉이고..
마땅히 책임을 져야할 적폐다..
어쩌면 친일파 척결보다 이씨왕족 척결이
먼저일 필요도 있고..혼란기시대에 은근슬쩍 묻어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집단 이기도하지..
당시 기득권이였던 인물들이 친일을 한 인간들도 있도 맞서싸운 인간들도 있을테니 잘 분간지어서 평가할 필요도 있을듯요.
친일파 우주의 기회주의자 민족의 피 빼먹은 거머리 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에 총을 수백 수천발을 쏜들 구름이 땅에 떨어지지 않듯 아무리 외쳐도 잘못된걸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역사가 이렇다 제대로 잘 알아야한다.아무리 가르치고 배워도 과연 얼마나 달라질수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위에 말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