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11만원 빌리고자 글을썼을때의 심정 다는이해못합니다만 저또한 눈물이 마를만큼 힘든시절이 있었습니다
지나보니 그또한 다제탓이더군요 그러던시절보내고
저역시 단두번 뵌분께서 그당시돈으로 억대의 돈을 이렇다할 서류한장 없이 빌려주셨고 지금의 상황까지 올수있었습니다 어려운건 창피한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렵다는 핑계로 그모습을 합리화시키는게 창피한거겠지요
뭐든 도움받아 잘될수있는 거름이된다면 그건 상당히 의미있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장난이든 진짜든 부디 위축된 마음 조금이나마 열리시기 바라며 힘내십시요 제가드린 11만원..작은도움이나마 되셨길 바랍니다
레파토리가 또까틍데..
레파토리가 또까틍데..
큰도움 됐다면 그걸로 됐죠..
저거 구걸 병인데
미안해유 ㅋㅋ
ㅎㅎ
그건좀...^^
저도 한때는 정말...^^
간담이 이시킈 돈맛 아라쓰니 자주 출몰 하겟네
긍데 머싱아 쟤 온라인앵버리야 전에도 밥달래능거로 시작해 돈달래다 핸드폰달래다 이러다 욕 드러먹고 버로우 탓던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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