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90년대 인기가수 갑질의 당사자 황현민입니다.

보배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절 모르시는 분이 더 많으실것같아 간단한 제 소개부터 간단히 하겠습니다.

93년도 ZAM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하여 '난 멈추지 않는다'라는 대표곡 1곡만을 남기고 정말 빨리 8개월만에 사라진 그룹의 황현민입니다. 이후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요식업과 강남에서 클럽등을 운영하며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던중 랜드로버 천일오토모빌과 MBN뉴스에서 8월1일 90년대 인기가수 갑질로 방송이 나간 후 대인기피증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계약해놓은 매장도 정리하고 제가 랜드로버와 딜러사인 천일오토모빌에 너무 약이올라 흥분하여 천일오토모빌 대표와 수원지점장에게 심한 욕설과 매장내 재물손괴 부분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고 자숙하고 있고 또 반대로 형민사상으로 랜드로버와 딜러사 천일오토모빌 대표와의 법률 싸움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닉네임은 '90년대을질' 이었으나 설정창에서 잘못눌러 90대대가 되어 다시 바꿀 예정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방송에서 나온 제 본인 사건을 알리는것보다 차량의 결함이라는 공공의 이슈에 대하여 알리고 개개인들이 힘겹게 싸우는것보다 힘을 합쳐 집단 소송으로 가는게 어떨까싶어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차량이 주행중 갑자기 서는 사고는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심각한 결함입니다.

그럼에도 랜드로버/레인지로버는 결함을 은폐하고 결함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함을 부인하고, 반복된 고장에도 환불을 거부하며, 나아가 결함을 은폐하면서도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고객들의 선의를 우롱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시간만 끌다가 소송할테면 하라고 나오는 나쁜 행태에 대해서는 더이상 용납해서는 아니되고 힘을 합쳐 집단소송을 제기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혼자선 못해도 뭉치면 할 수 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집단소송을 제기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은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집단소송을 같이 준비하는 변호사는 법무법인바른의 하종선변호사님과 정양훈변호사님 이십니다.

하종선 대표변호사님은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현대자동차 법무실장 등을 역임하신
BMW 화재,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등 관련 집단소송등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방송뉴스는 채널A뉴스팀과 백승우기자님과 함께 공유를 하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 이메일은 hyunmin52@gmail.com 입니다. 연락주시면 빠른 답변과 빠른 행동으로 싸워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제 소송과 관련된 개인적인 얘기는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