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열이형 말에 따르면 오전에 있었던 3건만 해도 충분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오전 3건이 너무 적어서 걱정했는데, 저렇게 대출업체가 많이 전화 왔더라, 좀 짠하고 안타깝더라.
4시부터 누군지 모르는 번호 도용한 사람이, 인터넷에 활발하게 올렸다고, 대출업체들이 다 말해주대?
대출업체들 착하더라, 안 알려줘도 되는 것도 알려주고.
필요한 정보들은 다 모았으니, 내일 경찰서 가서 사건 접수 하고 범인이 누군지 봐 봐야지.
정보과에 아는 사람도 있으니, 정 애매하다 싶으면 도움도 좀 받고.
일 때문에, 경찰서 법원 종종 가지만, 이런 잡것들은 상대 해본적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잡것 전문가 상열이형 덕에 일이 좀 수월하긴 하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상열이형 고마워.
대출사기나 대출알선 브로커로 우선 신고후
대부업체에 공문들고 형사님이랑 방문하면
대출신청했을때의 ip제공..핸드폰으로했다면
바로 소환 조사함..그럼 면상 볼수있음..경험담ㅋ
코너바리
민주화 되게 생겨부렸네
대출사기나 대출알선 브로커로 우선 신고후
대부업체에 공문들고 형사님이랑 방문하면
대출신청했을때의 ip제공..핸드폰으로했다면
바로 소환 조사함..그럼 면상 볼수있음..경험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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