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이 문제가 아니라 밑에 쿠션이 문제같아요.
가죽은 원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요. 복원력도 있긴 하지만 가죽이 사람 체중을 다 받을만큼의 복원력은 없고 그 밑에 쿠션이 실제로 사람 체중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가죽의 복원력보다 밑에 쿠션이 더 부드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가죽이 문제가 아니라 밑에 쿠션이 문제같아요.
가죽은 원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요. 복원력도 있긴 하지만 가죽이 사람 체중을 다 받을만큼의 복원력은 없고 그 밑에 쿠션이 실제로 사람 체중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가죽의 복원력보다 밑에 쿠션이 더 부드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가죽은 원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요. 복원력도 있긴 하지만 가죽이 사람 체중을 다 받을만큼의 복원력은 없고 그 밑에 쿠션이 실제로 사람 체중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가죽의 복원력보다 밑에 쿠션이 더 부드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가죽은 원래 고급일수록 약한걸로 알고 있는데...
암튼 설계가 잘못된 것 같아요.
가죽을 질긴걸로 바꾸거나... 시트설계를 다시해서 새제품 만들어야하는데...
품질을중요시하는 렉서스가 처음엔 정상이라고 우기더니 지금은 일본본사의 답변을 기다리는중이다라고 시간끄는중입니다
애내도 어찌해야될지를 모르는거죠
구매층은 점점 젊어지는데 ㅡㅡ
처음부터 어이쿠 리콜입니다 이런 반응아니엇어요.
시간끌다가 저런 증상 계속나오자 태도 바뀐거죠.
근데 아직도 시트 우는 사람 꽤나 많다능...
소비자가 접할수있는 마지막이 센터아닌가요?
본사담당자가 소비자를 만날일이 있나요;;
지들끼리 이런 의사소통도 서로 안되는게 렉서스 입니다
심지어 테스트용으로 오너분한분이 가죽시트를 교체받았는데 그것또한 바로 하루안에 늘어졌습니다
설계부터가 잘못된거죠
이걸 렉코만 인정하기싫은거죠
가죽은 원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요. 복원력도 있긴 하지만 가죽이 사람 체중을 다 받을만큼의 복원력은 없고 그 밑에 쿠션이 실제로 사람 체중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가죽의 복원력보다 밑에 쿠션이 더 부드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가죽은 원래 고급일수록 약한걸로 알고 있는데...
암튼 설계가 잘못된 것 같아요.
가죽을 질긴걸로 바꾸거나... 시트설계를 다시해서 새제품 만들어야하는데...
제 의견이 아니라 카페 동호회 내 절대 다수의 경험칙에 근거한 여론이에요. 아발론 고급 버전 렉서스가 여러 품질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내린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군요. 지속적으로 본사에 주장해서 버릇 좀 고쳐주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답이 없네요.
초기불량이 언제까지 초기불량일까요.
지금 출고되는차량들에서도 동일한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있습니다 ㅠ
도요타 라브?인가 하는차도 북미에선 최고등급 받고, 현대 투싼했던 것처럼 범퍼빔 빼고 한국들여와서,
한국용 라브는 최고등급이 아니었지요? 그런 차별하는 회사차는 웬만하면 사지마세요.
대체 어떤차를 타시기에
진짜 큰코 다치게 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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