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reboard (Off-road):
10. SsangYong Musso Ultimate (13.5/20)
9. Mazda BT-50 GT (14.0/20)
8. Nissan Navara ST Black Edition (14.5/20)
7. Isuzu D-MAX LS-T (15.0/20)
5. Holden Colorado Z71 (16.0/20)
5. Toyota HiLux Rogue (16.0/20)
4. Mercedes-Benz X 350d POWER 4MATIC (16.5/20)
3. Volkswagen Amarok TDI580 Ultimate 4MOTION (17.0/20)
2. Mitsubishi Triton GLS Premium (18.0/20)
1. Ford Ranger Wildtrak Bi-Turbo (18.5/20)
- 비교 모델간 제원에 차이가 꽤 큼
- 판매량 top20 안에 세단은 아예없음
- 준중형 해치백 서너개 모델(도요타 코롤라, 마쯔다 3, 현대i30)제외하면 판매량 상위권은 픽업트럭(Ute, 유트) + SUV가 독차지
- 유트 인기도에서는 하이럭스, 레인저, 트라이톤이 압도적이고 콜라라도, d'max, 나바라는 선방수준이며 나머지는 아주 미미함
- 렉스턴 스포츠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아웃오브안중 수준인데, 성능이나 내구성으로 봤을때 일이년후 철수 할 것 같다는게 현지 분위기
- 극한의 도로사정과 환경 그리고 날씨로 인해서 호주/러시아/아프리카/중동 시장은 전통적으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믿을수있는 내구성을 지닌 차만을 신뢰하여 왔음.
- 이런 호주의 환경과 전통으로 인해서 소수의 픽업트럭과 4x4만이 살아남음.
- 참고로, 호주시장에 4x4를 제공하는 자동차 회사는 일부임.
- 현대/기아/bmw/아우디/혼다/스바루/대부분의 유럽차는 4x4 자체를 아예 안 만들거나 만들어도 호주시장에 출시하지 않으며,
- 나머지 언급이 안된 회사들 대부분은 한두 모델만 출시하고 있고,
- 도요타/포드/미쯔비시/이스즈 정도만이 다수의 모델을 출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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