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yota HiLux
항상 1등
2.Ford Ranger
언제나 2등
3.Mitsubishi Triton
픽업트럭 인기에 힘입어 3등 등극, 중저가 ute 시장에선 왕자
4.Toyota Corolla
추락중
5.Hyundai i30
추락중
6.Mazda 3
추락중
7.Mazda CX-5
마쯔다 인기에 힘입어
8.Toyota RAV4
꾸준함
9.Kia Cerato
할인으로 인해 완전 선방
10.Holden Colorado
홀덴 먹여살이는 효자 but, 이스즈 디맥스기반으로 만든차
11.Volkswagen Golf
매년 폭락중
12.Honda CR-V
그나마 선방, 혼다는 호주에서 인기없음
13.Isuzu D-Max
사골같은 내외관 인테이러에도 불구하고 내구성과 성능하나로 여전히 잘나감
14.Nissan Qashqai
모델체인지전 대폭할인으로 인해서
15.Nissan X-Trail
닛산은 호주에서 싸고 나름 최신 기능을 탑재했지만 내구성및 성능은 못믿을 회사라는 인식이 짙음
16.Mitsubishi ASX
소형 suv시장에선 수년간 독보적
17.Hyundai Tucson
I30 빼고 현대차는 신모델 출시 1-2년만 반짝함
18.Mitsubishi Outlander
사골임에도 미쯔비시의 suv성능 무엇보다 내구성은 최상이라는게 호주구매자들 인식
19.Mazda CX-3
마쯔다 인기에 힘입어 그나마, 차 자체는 불호가 대다수
20.Honda HR-V
풀체인지전 대폭 할인
효자모델은 i30, 투싼, 세라토해치백, 액센트해치백, 모닝, 스포티지 정도이구요. 주로 소형 및 저가 모델 생산하는 회사 이미지 입니다. 당연히 다른 회사의 동급 모델과 가격비교시 현기가 닛산 미쯔비시와 더불어 거의 젤 쌉니다.
자동차 구매의 대다수는 픽업트럭 및 suv이고 소형 해치백은 세컨카 혹은 써드카의 이미지로 학생 및 여성 통근차로 인식되어 그나마 판매됩니다.호주에서 패밀리카는 suv나 픽업트럭을 의미하며 카니빌같은 rv차량은 극악한 내구성으로 인하여 높은 실용성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없습니다
글쿤요.... 호주형한테 배워 갑니다....
1.세단 안산다(뒷자석 승차감및 안전성에 있어서 suv를 세단보다 높게 인식합니다. 심지어 비포장 제외하면 모든도로의 수준은 서울 도심보다 훨씬 노면의 수준이 좋음에도)
2.준중형 이하는 해치백만 산다
3.독일4사+랜드로버 제외하면 나머지 유럽차들은 아예 안팔리는 정도
4. 그나마 독3사도 판매량 미미하지만 그나마 suv및 중형세단은 간간히 팔림.
5. 대도시 도심을 달려봐도 s클라스급은 1달에 1번 볼까말까 e클/5시리즈급은 1주일에 1번 볼까말까
6. 태국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일본 차에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닛산은 예외), 고로 차량 기술에 있어서 한국보다 태국을 더 선진국 취급합니다
더 많은데 귀찮아 생락해요
한국에서 차 구입시 오래전부터 구매자들이 고민해왔던 세단 vs suv 승차감/뒷자석/안전성 등등 많은 논쟁거리 및 불문율 대대수가 이곳 호주에서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거론되지도 않았으며 있다손 치더라도 그건 수십년전 suv가 대중적으로 자리잡아가던 초창기때 이슈입니다. 승차감 안정성 이유때문에라도 애들있는 집은 절대 새단은 안삽니다. 세단을 사는경우는 suv살 돈이 부족하거나(동급대비 suv가 세단보다 30%가량 비쌉니다) 혼자 타거나 아니면 고 배기량 8기통같은 차를 탈때 뿐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나이들어 suv타면 가벼워 보인다...세단을 타야 사장님 포스가 나면서 돈좀있어보인다..가 아니라 세단을 타면 없어보인다 입니다. 북미도 마찬가지구요
참, 부자들은 도요타 랜드크루저를 탑니다. GLE/X5보다 가격이 더 비싸고 GLS랑 가격이 비슷한데도 독3사 대형 suv안타고 일제 도요타 랜드크루저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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