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플랫(Run Flat) 타이어는 시중에 두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주행 중 펑크난 타이어로도 보통 80km/h 속도로 100km 전후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타이어가 있구요 단점은 승차감이 없고 사이득 강성이 강해서 이상마모가 생깁니다 그리고 내부 트레드부위에만 실란트가 있는 타이어 단은 사이드 측면이 관통 되면 일반타이어와 똑같이 주행을 못합니다 일반 타이어 장착시 가격면이나 승차감 마모등이 좋습니다 다만 펑크가 나면 계속 주행을 하지 못한점이 단점이나 요즘 차량등은 TPMS가 있기 때문에 보험 긴급출동 부르시면 됩니다 참조하세요
터질때까지 ㄱㄱ
일반타야가 더편함
출고하자마자 승차감 나쁘다고 일반 타이어 끼우는 분들도 많아요
내가 인생을 살면서 타이어가 터졌는데 80킬로까지 운전해서 도망갈 일이 생길까??
그래서 일반타이어 4짝 바꿈요
그리고 산간오지나 렉카출동 애매한 시간대 장소에서
펑크나도 어느정도 주행해서 정비소까지 가게하는 목적이지..
ㅡ,.ㅡ 도망갈 목적으로 런플랫을 꼽는다니.. 참 신박하네요..
다른타이어면 전체 교환.
2륜 이시면 아무거나 2개 교환 가능.
요즘 런플렛도 가격 많이 내렸어요.
미쉐린이나 한타에서도 런플렛 나옵니다.
많이 차이나지 않아요.
런플랫고집하고 있네요.
박히고 공기압 0될때까지 10초정도 걸린듯요.
일반타이어였음 사고크게났겠지만
사이드윌 살아있었죠.
경험 유무의 차이
그냥 피스빵꾸나도 런플랫은 지렁이가 안들어가서 애먹더군요..
담엔 일반타이어로 갈 예정이에요
순정에 런플랫 달려있어서 타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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