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벤츠이클도 감사하며 타고 있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항상 하나를 가지면 또 더 좋은것에 눈길이 가네요 ;;;
막연하게 담차는 벤틀리 플라잉스퍼 정도는 어떨까? 생각 하는데요
물론 한 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느낌이 어떨지 감도 안잡히네요
A/S 나 차 자체의 잔고장, 잡소리 이런건 어떨런지?
벤츠나 bmw 는 이제 워낙 많아져서
국내에서 A/S 받기도 편하고 부품수급도 쉬운데
고가의 럭셔리카들은 의외로 불편함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As가 되긴하는데 수리시간이 길어어 그렇치.ㅈ
벤츠중에서도 럭셔리 s63 65amg 마이바흐s600등 부품 수급이나 잔고장이 엄청 많고
완벽한 수리가 안된다보시면됩니다.
벤틀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비싼차 타려면 세컨카는 왠지 필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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