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팬으로써 참 안타깝네요.[8]
결국 580으로 계약.... 모델명이 바뀐다네요.
S560이 없어지고 S580...
BMW와는 하등의 관련이 없는 사람임을 증명하기위해 올린것으로 잠시후에 지울예정입니다.
트랙이요? 음 2003년으로 기억하는데 포르쉐월드 로드쑈 카이엔이라는 차가 세상에 처음나왔을때 슈트트가르트 스포츠에서 초청(지금은 누구나.신청해서 가지만.그땐 소수 정예로 오너들만 초청) 으로 태백 준용써킷을 처음 포르쉐로 달려보고 한동안 미쳐서 각종 브랜드 써킷데이나 지금은 없어진 X-레인 레이싱... 많이 쫒아다녔답니다.
M트렉데이도 여러번... 지금은 나이가들고 일이 바빠서.... 안(못)가지만...
비엠더블유는 전자개입이 벤츠나 아우디에비해 늦습니다.
같은 ecu같은 버전을 쓰는데도....
셑팅을 다르게하죠. 운전의 재미를 위해서이지 보시면...
.m의 경우 첫번째.회피기동때 짧게 카운터스티어링이 두번 들어가는거 보실껍니다.
뒤가 잘 흐르는대신 흘리고싶은만큼 컨트롤이 될수.있는차가 BMW가 아닌가.생각합니다.
재미를 위한 세팅이지 기술력이 딸ㄹㅕ서라고 보긴 힘들것같습니다.
같은 기술력이니까요.
지멘스 보쉬 델파이..... 같은 부품을 쓰지만... 섿팅은 다르게....
동커볼케가.현대.기아 사장이되는.마당에.....
벤츠 비엠간에 기술인력 이동이 없을까요?
결국 그차가.그차... 마케팅과 컨셉과 타겟으로하는.고객층이 다를뿐이죠.
s580l은 빨라야.4월 말이랍니다... ㅡㅡ
받으면 인증올리도록하죠.
espkh3
그냥막가
프레기온
나이가 드니까 시트편한차가 최고더라구요.
자... 트렉은 가봤냐고 물어보신분 이야기도.좀 듣고싶은데요.
어떤차를 운행하고.어떤트렉을 자주가시는지요?
다만 레이싱기술력이 c,e,gla등 의 차량들과 어떤 연결성을 갖고있는지는 의문입니다.
F1에 엔진을 공급하는 르노도 완성차 업체로서는 형편없는 수준이고 한때 도요타 혼다등도 성적을 거두었는데 그게 지금의 어코드등과 어떤 연계성을갖고 어던.기술력이 녹아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앞서 말씅드렸듯... 마케팅... 그 차이일뿐 저는 벤츠 비엠 포르쉐 아우디.골고루 돌아가며.타본결과...
다 나름에 장단점이.있을뿐...
거기서 거기입니다... 좋은 의미의 거기서 거기...
그렇다면 괜히 기분이 나쁘네요
어그로 끄는거에 신경쓰지 마세영
한 브랜드 극성으로 빨아대는 분들보면 불쌍합니다.(어쩌면 직업적으로 영업사원이나 브랜드관계자일지라도;;;)
불쌍하다고 다소 무례?한 표현까지한건 그분들 대부분 다른브랜드 접할 기회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분들이 거의 확실해 보여서입니다. 차량은 그냥 단순한 소비재일뿐입니다.
신라호텔 뷔폐가 제일 맛있는 식사인가요? 저는 그날 입맛에따라 호텔부페보다 진라면이 더 맛있을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먹고쓰다보면 질리죠. 그래서 재조사들도 주기적으로 신형을 만들어 팔아먹을수있는거구요.
8년전쯤 처음 포르쉐를 3대(카이엔 파나메라 991) 집에들여놓으면서 죽을때가지 독3사차량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줄 알았습니다. 얼마전 754le한번 타보고 구매했습니다.
지금의 저에겐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보다 745le가 가성비 뛰어나고 안락하고 차 넓고 좋습니다.
굳이 차량을 하나만 좋아해야한다는 한정적인 사고를 버리고 싸우지들 마세요.
세상은 넓고 좋은건 많고 취향은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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