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저만 당한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여럿 계시더군요.

겉모습은 그렇저럭 장사가 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단돈 10만원도 없이 장사하는것 같습니다.

이레 저래 전화피하기 일수이며 남의돈 우습게 아는 이런사람에게 같은 피혜가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www.ifame.co.kr(오산점 ?http:>www.ifame.co.kr(오산점/평택점:서광타이어)

오산 세마대(수원→오산 방향 오른편 FAME 휠/타이어)언덕위 GS칼텍스 주유소 옆 FAME 타이어 강대호 사장에게 7월말 “18인치

휠(75만원)을 구매해서 NF쏘나타 차에 장착 후 금액은 다음날 입금해 주기로 약속함. 기존”17인치 휠과 타이어는 40만원에 팔아 주

기로 약속하고 만약 한달간 팔리지 않을 경우 사장이 구매하기로 약속하고 왔고, 다음날 사장에게 입금과 동시에 바로 전화해서 입

금확인, 그후 전화가와 타이어가 한번 때운 재생 타이어여서 타이어는 못 팔겠다고 해서 그날 저녁 가계에 들러 사장과 얘기를 나누

고 그냥그럼 휠과 타이어를 먼저 구매한 가계에서 팔겠다고 가져가겠다고 하니, 우리도 맞겨놓은 휠/타이어를 팔아서 이문을 남기

는데 가져가겠다고 하면 안되지 않겠야며 휠은 여기서 팔고 타이어는 먼저 구매를 한 가계에서 팔으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하고, 휠

을 산다는 사람이 카드로 구매를 한다고 카드 수수료 문제로 30만원에 팔아주겠다던 휠을 27만원에 팔아 주겠다며 요구를 해서 그

렇게 못하겠다고 하니 30만원에 팔아주겠다고 약속함. 한몇주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하니 휠은 팔렸는데 아직 카드 결제한 금액이

통장으로 들어오지 않아 조금만 기다려 달라해서 한달후 전화하니 죄송하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전화 주겠다며 전화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수차례 전화를 해 통화를 하고, 통화를 할 때 마다 죄송하고 입금이 안되서/요즘 경기가 않좋아서 돈

이 없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뤄서 결국 8월달말 맘이 상해서 전화를 계속하니 전화는 몇차례 피하다 손님이 있고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입금해 주고 전화주겠다며 안심시키고는 또다시 기다리고 기다려도 연락은 않오고 또 수차례 전화후 연결되면 바로 입금해 주

겠다며 전화끊고는 또다시 연락이 없고 결국 전화해서 언제입금해 주겠냐고 물으면 되려 화를내며 입금해 주겠다며 전화하고 그렇

게 수차례 통화후 9월초 저녁에 입금해 주겠다고 해서 이번에는 확실하냐고 하니 그럼요 입금할테니 걱정마시라고 하고 전화후 다

음날 확인해 보니 30이 아닌 20만원만 달랑 입금됨. 어이가 없고 정말 맘이 상해서 전화를해서 유감을 표시하니 사장왈=입금하라고

하고 오전에 와서 확인해보니 우리 직원이 실수로 20만원만 입금해서 뭐라고 야단을 쳦다며 이유를 대고(입금을 하라고 했으면 금

액을 얘기해 주었을거고 직원이 바보가 아닌이상 30만원 입금하라 했는데 20만원을 입금 했겠습니까) 그럼 언제 잔금을 입금해 주

겠냐고 하니 금요일에 입금해 주고 전화주겠다며 약속, 금요일 저녁 연락이 않와 통화하니 죄송하다며 돈이 없다며 월요일에 바로

입금해 주겠다고 약속, 월요일/화요일/수요일/목요일 전화하기도 수차례 맘도 많이 상하고 많은 얘기도 나누고 명절도 되고 좋게

처리 하자며 내일 바로 입금해 하고 바로 전화주겠다며 금요일 오후가 되도 전화가 없길레 전화하니 사장왈=제가 오늘 중으로 입금

해 주기로 약속하지 않았냐며 기다리라고 입금하고 전화 꼭 주겠다며 지금 9시가 넘었고,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하니 수차례 전화

를 해도 전화도 않받고 회피하고, 문자를 보내도 아무 연락도 없는 상태입니다. 너무 한거 아닌가요? 일개 직원도 아니고 서비스업

에 종사하는 사장이라는 사람으로 어떻게 소비자 한사람에게 이렇게 심적인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지 이런 사소한 약속도 못 지키

는 사람이 서비스업계 사장이라는 것이 한심 합니다. 옛말에 한국 사람은 맞아야 잘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내가 많약 어께 아저

씨였다면 과연 이 사장이 이렇게 장난질 하겠습니까. 저도 공직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정말 생각을 할수록 어이도 없거니와

수치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도 전화하는데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당체 받지를 않네요, 이렇게 한사람의 맘을 갈기갈기 찧어놓

고도 명절은 새고 차례는 지내겠다는 건가요 정말 간사한짓 하는거 아닌가요. 사장에게 또 전화가 왔네요 14일 아침 일찍 전화해서

서너차레나 알려준 계좌번호를 물으며 지금바로 입금해 주겠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알려 드렸죠.. 15일 확인하니 또 안드러 왔더라

고요. 정말 인간취급 하기 실어 집니다. 그렇게 전화해서 싫은 소리를 해줘도 안통하니 이사람 정말 벨도 업는 인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