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일입니다....
자주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동창회를 하는데 저번 만남에서 아래의 얘기를 하더군요....
근데...진짜로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글은 정부 기관에 올린글을 그대로 올려보았습니다.
사건일시 :2009년 3월25일 오후 4시경
발생장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8-21 대우자동차 판매 테헤란지점 전시장내
요지:
저는 대우자동차 중 토스카 를 구입차 전시장에 방문 하였다가 전시장에 근무하는 최현석 영업사원에게 여성폭력과 언어폭력을 당했습니다.
카다로그 설명과 견적서 설명을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요구했으나 해당영업사원은 '자꾸 카다로그를 보면되지 않느냐,그곳에 다 나와있다'면서 설명하는 것에 있어 굉장히 기초적 으로만 설명하려했습니다.그래서 다툼이 생길 것 같고,잘모르는 제가 바보같이 느껴져 금융견적서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금융견적서도 등록세,취득세,채권을 계산을해보니 금액이 다르고,탁송료 마저도 매번 견적서를 줄 때마다 달랐습니다. 이상해서 제가 직접 계산을 해보았지요, 3장의 견적서가 모두 계산이 틀리게 나왔습니다.그래서 제가 재차 금융견적서가 틀린것을 지적하자 해당영업사원은 그때부터
입에 담기조차 힘든 씨 x년,게xx년, 좆xx년 이런 말을 서슴없이 내뿜으며 나가라고 소리치고 난리를 피웠습니다.
전 너무 놀라 '왜 화를내고,욕을하고,모멸감을 주냐'고 항의하자
'너같은고객은 필요없다'하며 저에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여성비하 발언 및 욕설,심한모멸감을 주었습니다.
그 전시장에 혼자 걸어간 터라 어디서 도움을 청할 수 도 없었고 ,그 전시장에 다른사람들은
남의 일보듯 구경만 하고 있었고,그 지점에 지점장 조차 자리에 없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가막혀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을때 그영업사원은
"지점장없으니 나가라,너 같은년은 지점장 만날 가치도 없고,지점장 찾아가 이년아~~하면서
저를 밖으로 내쫓아버렸습니다.
그 이후 고객만족센터 라는 곳에 전화 걸어 해당영업사원의 행태에 대해 피해를 얘기 했슴에도 해당업체 에서는 별루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고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오후 6시쯤 해당지점장이 전화와서 이 모든것에 대해 사과를했지만 저는 이 모든일에 대해 해당영업사원의 공식적인 사과를 원했고 사과 할 수있는 기한을 충분히 주었슴에도 그후 제게 어떠한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 모든일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조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여성으로써 언어폭력 및 여성비하발언,여성으로서 보호 받아야 할 인권이 한없이 유린된 상황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이것은 명백한 성희롱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부에 전자민원을 넣었고,그 후
지난 4월 초 수서경찰서 에서 조사관의 전화를 받고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를 찾았을때 그 남자가 미안하다고 사과 하면서 본인의 구구절절한 변명만 늘어놓을뿐..진심으로 사과의 기색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상황이었습니다.(만약 사과를 하고 싶었다면은 제가 그때 지점장으로 하여금 토요일까지 기한을 주고 공식적인 사과를 원했으때 했을 것 입니다. 지금에서야 경찰서에서 사과를 하는것은 제가 알지못하는 본인의 어떠한 불이익이 올 것 같으니 이제사 사과를 하는것이겠지요...)
경찰서에서 나온 후(오후 1시경) 전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고 있는데..저의 직장에서 본부장격인 상사가 저를 불러 얘기를하는데..
그 직장 상사는 이 모든 일을 알게되었으며 회사에서 저의 입장은 매우 난처한 위치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직장상사 왈 대우자동차에서 부탁을 받았다합니다.
원만히 해결해 달라고 그 여직원을 달래달라고...
이것 또한,
전 저의 인적사항을 어떻게 알았으며,제가 일하는 곳이 어딘지,
또,기분나쁜것은 저의 직장상사를 이용해서 저의 사건을 무마시키려 했던점이 저를 심각하게 무시한 것 이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공공장소, 자동차전시장에서의 여성에 대한 모욕, 정상인으로 할수없는 욕설등을 난무하면서 미안한 것 이 없다 하는 사람을어떻게 해야합니까?
그 와중에서 저의 여성의로써의 인권,여성에 대한 욕설을 이용해 성희롱,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기초적인 인권이 완전히 무시되었습니다.
게다가 저의 직장상사를 이용해 해당사건을 무마 하려했던 점....이 모든일이 너무 기가막히고 ,억울한 사건을 철저히 조사 해 주셔서 정말 이렇게 조그마한 사회 한 귀퉁이에서 아직도 여성의 인권과 보이지 않는 성희롱이 난무되고, 철저히 유린 되어가고 있음을 아셨음 좋겠고,
저와 같은 여성들이 비상식적인 남성들로 부터 받는 언어폭력,성희롱 피해를 줄여 주셨으면 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이렇게 써서 여성부와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어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제 친구를 도와줄수있을까요?
제 친구는 더이상의 미안하다는 사과의말도 싫고 자기의 직장까지 알게 하고,자기의 뒷조사까지 한것에 대해 굉장히 분개 하고있어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했음니다만~~
그쪽에서 는 아무 연락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저의 친구를 도와주고 싶지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라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억울한사연..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말이죠..
많은 의견바랍니다.
견적이 틀렸네요라고 공손히 말했을까..? 혼자서 시부렁 거렸을거 같은데...
아무리 막장이라도, 견적계산이 다르다는 말에 온갖 상욕을 할 수 있나??;;
뭔가 엄청 열받게하는 일이 있을거고, 주위사람들도 가만히 있었던걸로봐서 여자가 엄청 밉상짓을 했다고 여겨짐...
이게 어찌 여성비하인지? ㅎㅎ 여자가 페미끼가 있네요. 그냥 욕처먹을짓해서 욕처먹은거구만..
성희롱이니 여성비하니 아주 여러가지 하시네..
굳이 고소하겠다면 성희롱이 아니라 모욕죄가 맞고, 모욕죄가 성립되기위한 물증이 필요함.ㅇㅋ??
저도 차량을 구입해봤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네요
암튼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말 그대로 영업사원입니다 ... 그리고 거긴 엄연히 직장이였을꺼구요 .. 감당하기 힘든
소비자 정말 많습니다 .. 그 소비자 비유를 다 맟춘다면 정말로 몸에 사리가 낍니다 ...
그 영업사원이 한테도 뭔가 사연이 있었겠지요 ... 또라이가 아닌이상 ..
그 어떤 사람이 그것도 자기가 종사하고 있는 대우자동차 영업소안에서 미친* 시발* 이런걸
말을 할까요? 여성 .. 여성 ... 남자는 개새끼라는 욕 들어도 된다는건가요? .. 딴지는
아닙니다만, 이 글만으로 한 사람 (거의 실명) 인생이 쫑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정말로 그 영맨이 쫑날 짓을 했다면 ... 그 영맨은 법적으로 뭔가 조치를 받겠죠? ..
글의 핵심은 이 내용의 한면만보고(한 사람의 일방적인 글) 동요되지 마시라는 겁니다 ..
그리고 첨에 제 친구의 일 입니다 .. (과연 그 친구는 자기 친구에게 100% 사실을 얘기 했을까요?.. 그 친구도 들은겁니다 .. 항상 다른사람한테 자기가 당한 일을 설명할때 .. 자신도 모르게
나의 단점은 넘기고 얘기하게되죠 ..)
손님이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욕을 하면 안되지.. 손님이 매장에 똥을 싸질렀냐 먼저 욕을 했냐? 닭도난다.. 넌 정말 닭이구나..
모든 판매직종이 저런분이지는 않겠지만,정말 몰상식한 판매자분이네요 ;
물론 양쪽말을 다들어 봐야지만 정말 무개념 영맨이것 같네ㅉㅉㅉ
다시 군대갔다와라 미성숙한 영맨야
견적이 틀렸네요라고 공손히 말했을까..? 혼자서 시부렁 거렸을거 같은데...
아무리 막장이라도, 견적계산이 다르다는 말에 온갖 상욕을 할 수 있나??;;
뭔가 엄청 열받게하는 일이 있을거고, 주위사람들도 가만히 있었던걸로봐서 여자가 엄청 밉상짓을 했다고 여겨짐...
이게 어찌 여성비하인지? ㅎㅎ 여자가 페미끼가 있네요. 그냥 욕처먹을짓해서 욕처먹은거구만..
성희롱이니 여성비하니 아주 여러가지 하시네..
굳이 고소하겠다면 성희롱이 아니라 모욕죄가 맞고, 모욕죄가 성립되기위한 물증이 필요함.ㅇㅋ??
전에 전시장에서 나이젊은 여자가 나이드신 팀장급 한테 쌍욕하고 지랄한거 본적있다.
우리나라 몇 몇 여자들 차에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영맨과 상담하면서 사람속이고있네, 시시콜콜 불만늘어놓고, 조금만 무관심해도 싸가지없네 등등..., 열라 똘끼짓하고 차는 안사고....,
얼마나 영맨한테 건방지게 굴고 개같이 봤으면 저래 하겠냐!!
내가 봐도 영맨이 정신이상자가 아닌이상 쌍욕을 할리없다.
글을 보면 견적이 틀려서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ㅎㅎ 돈먹으려다 걸렸겠지
그리고 고객이 모가아쉬워서 차사러 가서 똘아이짓 하겠어???
몬가 영맨이 잘못한거 아니야 고객이 까다로워도 참고 상담을 해야지 욕은 왜해
ㅎㅎ 그럴거면 서비스업 종사하면 안되지.
잘잘못 떠나서 그영맨은 서비스 교육을 더 받아야 할거 같아.
설마 저 여자가 먼저 영맨 한데 욕하고 했을까?????????????????
댓글단것들 다 대우 직원이야??
ㅎㅎ
자동차 관련은 아니었구요...한 5년 이상 했습니다...
영업이라는 것도 말 그대로 서비스이기에 저도 단 한번 고객을 상대로 싫은 기색 한번 안내고 긴 시간을 보냈었지요...
평생 영업관련 업무를 하지 않고 사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영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드물겠지만 고객이라는 입장을 악용하는 사람을 가끔 봐왔기에 남긴 글입니다.
고객으로서 전혀 돼먹지 못한 일부 무뢰한 또한 겪여 보았구요...
경우에 따라서는 영업하는 사람이 고객의 입장이 되었을 때 더 심한 사람도 몇 보았습니다.
저는 성격이 조용한 사람이라서 제가 고객의 입장이 되었을 때 영업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여 최대한 막돼먹은 행동은 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휘릭님 논리적이고 당당한 분이신 것은 잘 느끼고 있습니다.
틀린 말씀이시라는 것이 아닌, 고객도 고객 나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위 글 관련되신 분께서 행동을 함부로 하셨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 할 일은 아니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인과 과정이 어째됐건 결과적으로 욕을 한 그 영업사원은 아마도 무사하지는 못할 겁니다...
기업체의 부속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다 그렇죠...
미친 또라이가 아닌 다음에야 그렇게 매장 안에서 욕지거리를 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네요...
해당 여성분이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정당한 대가를 주고
상품을 구매하러 간건데 여성 비하 발언과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듣는다면 화가 안날수가
없겠죠.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글로는 모든 상황을 판단할수 없다는
겁니다. 물론 여성분이 충분히 억울하고 분하셔서 글을 쓰셨겠지만 , 그럴수록 자기 감정의
컨트롤이 되지 않고 점점 감성적으로 자기 주의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언제나 이성적인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감성적으로 흘러가지요..^^;
그래서 이 글 하나로 그 영업 사원을 판단하기는 어쩌면 약간의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든 여성분 많은 상처 받으셨을텐데 빨리 치유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견적틀린걸 지적했다는 하나만으로, 쌍욕을했을까...
그전에 분명 뭔가 다른게 있었겠죠.
위에글중에
`입에 담기조차 힘든 씨 x년,게xx년, 좆xx년 이런 말을 서슴없이 내뿜으며 나가라고 소리치고 난리를 피웠습니다.`
`전 너무 놀라 '왜 화를내고,욕을하고,모멸감을 주냐'고 항의하자`란 부분이있는데,
여자분 부분을 , `머이런게다있나` 왜화를내고 욕을하고 모멸감을 주냐고 따지며 서슴없이 내뿜으며 같이 소리치며 난리피움.
이라고 살짝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또본문중에,
`그 전시장에 혼자 걸어간 터라 어디서 도움을 청할 수 도 없었고 ,그 전시장에 다른사람들은
남의 일보듯 구경만 하고 있었고,그 지점에 지점장 조차 자리에 없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가막혀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을때 그영업사원은
"지점장없으니 나가라 너 같은년은 지점장 만날 가치도 없고,지점장 찾아가 이년아~~하면서
저를 밖으로 내쫓아버렸습니다`.
란 부분이있는데,
단지 그냥 어쩔줄몰라하고있는데, 앵맨분이 지점장없으니 나가라 ` 한건가요?
그앞전에 그여자분이 당신같은사람하고는 얘기하기싫으니깐, 지점장 나오라고 난리피신건
아니구요.??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글을보면 앞뒤짜르고 자기방어적인 차림세가 보이는데,
일방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여러곳에 보이는데, 더찝어내자니 귀찮아서 넘어갑니다만,
글내용만을보면 꽤나 연약하신 여자분 같은데,
놀래서어쩔줄몰라하는데, 왜 주위사람들이 남일보듯 가만히 있었을까요..
말에는 단어선택도 중요하지만 , 같은 말이라도 억양과 톤 뉘양스도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그부분은 , 옆에있었던 3자나, 당사자 본인들아니면 모르겠지요.
누구 잘잘못 따지기 이전에, 한사람 입장에서 쓴글을, 회사지점 앵맨실명까지 공개되서
보배에 옮겨 퍼오시건,...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일방적인 글을 볼때면 , 참 ...
그영맨은 화나는거 억울한거 없겠습니까.?
만약 3자나 저영맨 이야기 들어보면 댓글 내용이 틀려질껄요..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일방적인 말로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거 참 쉽습니다.
실명공개라......
그냥 본사에 항의 넣으시지.... 요즘 본사에 콜때리면 겁나 친절해지던데.....
미국 서민차, 국내선 지들이 럭서리메이커인냥...그나마도 망했다죠...하하하하
아직도 저렇게 무식한 영업사원이 있는가? 궁금하여 몇군데 알아보았지요...
고객을 자칭하는 글쓴이 친구, 대치동 롯데백화점주변 MBW영업사원인데 정말 못말리는 친구랍니다..혹여, 차살실분 계시면 조심하세요..
수입차영업사원이 어설프게 알고 있는 수입차관련상식으로 호통을 질렸답니다.. 자기가 판매하는 차종들은 배기량이 2000CC 이상으로 취.등록세가 토스카(1998CC)와는 기준이 다른데,,왜 이려하나?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영업사원이냐는 등, 언급된 최00(나이가 많다고함)에게 면박을 주는등 못된 짓을 하였답니다.
물론 영업소를 찾아온 고객(?)에게 최후까지 설득하고 인내해야하는 영업사원의 본분을 잃은 그 직원에게도 잘못이 없지는 않겠지만...
참, 아쉽네요. 경기가 안좋아 차도 안팔리는데 차는 파는 영업사원이 고객을 사칭하여 다른 영업소에서 덤벙대는 꼴불견이나, 이를 유연하게 대처못하는 그 영업소나 ㅉㅉㅉㅉ.
주변상황상 다 아는처지이니 별다른 다른대응(싸움말리기)이 없었던걸로 봐서는
작정하고 덤비는 에게 당한거네요
제 추측으로는
토스카 견적 뽑으면서 타사차랑 비교해가며 이러쿵저러쿵, 써비스가 있니 없니?
매장이 덥니 춥니? 힘든데 왜 디씨 이거밖에 안해주냐?
워낙 불평불만이니 영맨왈
그럼 거기회사차 사세요라 했더니
여자분 왈
뭐 이딴식으로 고객을 대접하느냐는둥 지점장 나오라는둥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국산차 영맨 깍아내릴려고 쓰신것 같군요^^
제 친구의 일입니다....//
그딜러가 대우로 갔나?
머 나름 사연있네여....그래도 영맨 그럼안되잖아요..정중하게 나가주세요..이러면 안되나요??
그래도 안나가면 답 없나?ㅋㅋ
그 대상이 수입자동차 딜러건 뭐였던간에 말입니다...참 쉽지 않죠...
입니다.
가보세요, 욕나요죠
대우영맨 가뜩이나 요즘 어려울텐데... 실명까지...
이쯤되면 저 여자분의 실명까지는 아니어도 ......
대치동 롯데근처에 무슨 지점이있나요? 그쪽은 저는 안갈랍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말하게 되어있으니까요.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설마 그랬으면 정말 개념없는 영업사원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