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만든 신문에서 퍼온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GS칼텍스를 매번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주유소에 직원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이렇게 접수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와이프 하고 GS칼텍스만 이용하고 한곳에만가는 주유소가 있습니다...
그런데...어느날 직원에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사례있어 이렇게 불편접수를 합니다...
먼저 주유소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899-7번지
토당 주우소 입니다.(031)979-2360)
어떻게 된 사연이라면....
4월 5일(일) 일입니다.....
제가 와이프하고 늘 이용하는 주유소고 멀리 있어도 항상 이용하는 주유소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하고 제 와이프하고 동생과 함게 늘 가는 주유소를 멀리 있는데 일부러
그 주유소를 찾아갔는데.... 마침 휴지도 필요하고 동생이 목도 마르다고 하고.... 기름한 반정도 있고해서
토당주유소를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기름 가득 넣어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카드에 기름 가격은 3만5천원 나왔음)
기름을 다 넣고 카드를 주면서 휴지하고 물좀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카드를 가지고 오면서 휴지하고 물을 달라고 이야기를 하였늕데...
물티슈를 줘서 다시 휴지하고 물로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휴지만 가지고 와서 정중하게 물도좀 주시면 안되요 ?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간.
(직원하고 저하고 그대로 이야기 내용 임.)
직원 : 아니 딸랑 3만5천원 주유하고 뭘 달라 하는게 많아요?
저(손님) : 그래요... 알았어요...
주유소 직원하고 여기서 화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요 알았어요.." 하고 세차도 할겸 세차를 하는데...
와이프가 생각 하면 할수록 열받내 이러면서 세차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장님 하고 이야기좀 하자고 하면서 직원이 말하는게 좀 그렇다고 하면서
세차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세차가 끝나고 제가 세차하는 직원에게 사장님좀 불러 주세요..
그러니간 사장님이 안계시는데 왜그러시냐고 물어보아서
그 직원에게 말하나 안하나 그래서
제가 그럼 책임자좀 불러주세요...
그러니간 점장님인가 하는 분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점장님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손님) : (계산한 직원 손으로 가르키면서)
저분이 주유 계산을 했는데... 직원 교육을 어떻게 교육 시켜요?
아니 물하고 휴지좀 달라고 하니간 딸랑 3만5천원 내면서 뭘달라하는게 많으냐....
이게 손님 한테 할 소리 입니까?
점장님 :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점장님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계산한 직원이 오면서 뭐가 불만이야고 이러면서 따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이 그 계산한 직원을 사무실 앞으로 데리고 가고
점장님은 저에게 계속 죄송 하다고 하는데...
그 계산한 직원얼굴을 보니간 완전 당연한다듯이 인상을 팍쓰며 달려와 어처구니가 없어
제가 그 계산한 직원에게 갔습니다...
저(손님) : 교육을 ;어떻게 받길래 손님 한테 딸랑 3만5천원 넣고 그러는게 손님 한테 하는 말이냐...
직원(계산한직원) : 그럼 아가 계산 할떄 말하지 왜이제서야 얘기 하냐고....
이떄부터 직원이 반말하면서 사람 완전떄릴듯 이 이야기하면서...
제 와이프가
와이프 : 세차하면서 생각하니간 열받아서 얘기는 건데요!!!!
이러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제가
저(손님) : 아니.... 기름을 얼마나 넣고 떠나서 손님이 이것좀 달라고 하는데...떨랑 얼마넣고 ....이러는게
손님한테 할얘기냐..
점장님 : 저희도 가격에 따라 드리는 상품이 틀리는데.... 죄송합니다.
저(손님) : 그럼 직원이 죄송하다.... 저희가 기름을 얼마에 기준에 넣고 상품드리는게 틀립니다.
이렇게 정중하게 얘기하면 될것을 딸랑 3만5천원 넣고 달라는게 많으냐...
이게 서비스하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점장님 : 죄송합니다....들어온지 얼마 안되서....죄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주유소를 한두번간것도 아니고 몇년을 이용하고 또 그 직원을 오랫동안 봤는데....
저(손님) : 아니 내가 이주유소를 매번 이용을하는데 새로오긴 뭘새로 옵니까?
제가 막 따지고 이야기를 하니간...
그 계산한직원이 갑자기
직원(계산한직원) : 야!! 이동네에서 눈에 띄지말아라....응!!
그래서 저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 계산한직원 몇살을 잡고 때릴려고 하고 하니간
직원(계산한직원) : 씨발 사람 완전 까겠내.... 야!! 씨발 돈있음 까라!! 응?! 돈있음 까라고....
나도 한번 돈벌어 보자...
저도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래서 저도 그 계산한직원 몇살을 잡고 때릴려고 하고 하니간 점장님하고 다른직원하고 제와이프가 말리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을줄테니간 와라 깔테니간 와라....그러니간 다른직원이 그 계산한직원 다른데로 데리고 갔습니다.
지금 이글 보신 GS칼텍스 직원은 어떻게 보십니까??
서비스 하는 그것도 큰회사인 GS칼텍스 직원이 서비스하는 사람이 이게 손님 한테 할짓입니까?
GS직원은 월급을 손님하고 싸워서 돈을 법니까?
저..... 이렇게 안끝납니다....
그직원 얼굴/이름 한번만 동네에서 마주치면 정말 싸울 기세입니다.....
서비스한다는 사람이 손님 한테 그런 행동을 한다는게 도저히 저도 참을수가 없고
용서가 안됩니다.... 지금 사는곳도 그주유소 근처사는데....
어디 마주치면 동네에서 눈띄었는데.... 어떨지 궁금 합니다.....예?!!
GS칼텍스!!! 주유소 직원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저.... 이렇게 쉽게 끝나지 않을 겁니다....
그 계산한 직원때문에 GS칼텍스가 아닌 GS를 완전 밝아줄테니간...
두고 보세요....
주유소 직원이 크게 잘못을 했네요 .. 그 주유소 사장님은 죄가 없습니다 ...
"손님들오면 항상 친절하고 깍듯이 해라 " 라고 귀에 못에 박히게 교육하면 뭐 하겠습니까?
.. 천성이 꼴통은 자기한테 살짝만 안좋은 소리하면 ... 버럭합니다 ... 저라도 그 주유소
직원하고 싸웠을 터인데 ... 칼텍스에서 그룹을 밟는다는 건 쫌 ....
물론 그 직원의 잘못은 그 교육을 제대로 못시킨 오너일테지만 ... 그 오너는 사람한명
잘못쓴 이유로 쪽박차게 생겼네요 ... 더군다나 소비자가 만들 신문에 상세한 주소와 전번
까지 .... 그냥 주유소 직원과 단판지으면 될 껏을 ......
3-4일에 한번씩 5만원주유합니다 어느날인가부터 물티슈만주데요? 마침 휴지가필요해서 휴지없냐니깐 없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물이라도 하나달라고하니깐 인상을쓰면서 금액에따라틀린데요? 아니 5만원주유에 물티슈한장이 말이됩니까? 라고하니 어쩔수없다네요 그러면서 인상은 박박쓰는겁니다 ㅆㅂ그면상보고 승질나서 물티슈필요없으니깐 물달라고해서 받았는데 쫌그렇데요 결론은 gs보다 sk가 친절합니다
개념없는 직원이 gs에 갈수도 아님 sk에 갈수도 있는데 ..님 동네에선 그냥 개념없는 직원이
gs에 이력서 넣은거 뿐 입니다
세차하는 사람은 원래 그런거 아니냐? 저는 그때 26-27살 정도. 그래서 사람 어리다고 우습게 보냐고..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하면 어차피 저거 2만원 밖에 안하니까 내가 사서 낄려고 했다고. 졸라 화냈는데.. gs 홈피에 클레임 거세여~ 바로 고객상담 연락 옵니다. 선물도 주더군요..
그깟 선물 필요 없었는데..
달라는게 만아요 라니....주유금액의 서비스는 여기까지 입니다.라고 말해야지...
주유하면서 뽕 뽑으려는 고객도 문제 입니다.
아무리 단골이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나 합니다.
저도 장사 하지만 단골손님 무척 반갑습니다.허나 반갑지 않고 계산대 피하게 되는 단골도
계십니다.우르르오셔서 배부르다고 기본 주문하시고 반찬리필 무진장 하시고서비스달라하시고
계산하때 깍아달라하시고....몇년 하다보니 피하게 되더군요.
손님을 맞이하는 임,직원들도 중요하지만 진상짓은 피해야하는 손님자세도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p.s저도 gs만 이용합니다..할인카드때문에...ㅋㅋ
직영이였으면 바로 본사 고고싱인데 -_-*
공짜만 바라는게 아니라 대처를 아예 첨부터 잘못했네요..
만약 무리한 부탁이면 이리이리 해서 이렇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야지..
아우 싸가지 없는 놈..
맞대응 할사람이 없어서 주유소 알바랑 쌈박질하고 글까지 적으셨쌔요?? 그 주유소는 뭔 죄가 있을까~ 그 알바가 막장이고 글쓴이님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는사람임 나도 과거 오토바이타고 기름넣으러 갔는데 점장으로 되보이는 아저씨가 기름통을 직접열라고 한 사건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기름통 열고 기름넣더니 뚜껑을 안닫아주네~ 그래서 기다리다가 다른차 주유하길래 직접닫고 계산안하고 간적이 있는데
주유소는 서비스업 입니다.
고객들이 불쾌 하게 행동 했다면 본인 주유소 서비스가 어떠하신지
생각 해보셨나요?
개중엔 무리한 요구나 막말하는 고객이 있을순 있씁니다.
이러한 손님들 안고 영업하는게 서비스업 입니다.
고객들이 기분 나쁘게 한다면 주유소 같은 서비스업 하면 안돼죠..
고객은 돈을내고 상품을 사는 사람 입니다.
그상품을 팔아서 이득을 보는곳은 업체이구요
상품을 잘 팔려면 상품도 좋아야 하지만
서비스도 못지 않게 좋아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주유소 휴지 저는 줘도 안받습니다.
형광물질 가득한 휴지 사람한테 사용하면 안돼는거
고객들 한테 인지 시키나요?
주유소 휴지 얼마나 한다고 필요해서 달라는데...쩝!
저도 서비업 하고 있지만
제 직원이 저런 서비스 마인드 가지고 손님 대한다면
저는 그자리서 짜릅니다..
그 버릇없는 총잡이 내직원 이었다면
바로짜르고 정문 앞에 소금 뿌렸을듯...
전에 한번 주유원하고 다툼날뻔해서~
그냥 사장님 하고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하고 다음날 그 직원 짤라버리게 만들었죠.
물론 저도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님한테 막 대하는건 좀 아니라는.
3년동안 이용한 주유소였는데~ 갓 들어온 알바쉐이가 개념없게 굴어서.
살포시 즈려밟아줬습니다.
그뒤부턴 서비스 더 좋아지더니 나중엔 셀프로 바뀌더군요.
웃긴건 거기도 GS 였습니다. ㅋ
직원도있고 고치고있는데 영업안해요..이러면서 걍보내서 어이없엇다는..
--;그래서결국tㅅ테이션을..갓던기억이;
바로 해결되는뎅..
솔직히 당신같은 진상손님들은 그런말 들어도 싸다.. ㅎㅎㅎ
두고보긴 뭘 두고보냐.. 진짜 찌질하네...
주유소는 개인 사업자이고 기름을 GS에서 사올뿐입니다
뭘 그렇게 힘들게 머리 쓰고 그럽니까?
포항에 가면 포항제철소 있죠 제철소 내부에 용광로도 있을 겁니다. 용광로 속에 한번 담궜다 빼면 정신 차릴겁니다.
참고로 용광로는 3000도가 넘는데...
정중히 애기했다.. 정중히 애기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난 자주오고 단골이니까 요구해도되 라는 발상 자체를 버려야하는거 아닌가..
서비스는 말 그대로 서비스.. 맡겨놓은게 아니라고..
공짜 너무 좋아하지맙시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