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바 차를 맡긴지 10일만에 수리가 다 되었다고 찾아가라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그동안 수리한 내용을 보면
테크 교환 - 두번째 테크 교환 - 컴퓨터상 에러 수정 못함 - 미션 통째로 교환
두달된 캡티바가 무슨 실험용 쥐 모르모토도 아니고...
대차부터 시작해서 차를 찾는 과정까지 정말 화만 돋굽니다. 쉐보레~
가능하면 쉐보레 사지 마세요.
특히 캡티바 절대 사지마세요.
개고생의 시작입니다.
이전 소유차량 윈스톰부터 겪어던 불편사항이 또 다시 반복되고 전혀 개선되지 않는 쉐보레입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입니다.
그동안 겪은 전 과정은 '쉐보레 살까 말까'에 남겨 두었습니다.
방문해 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http://cafe.naver.com/santacru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션 문제로 고속도로 주행중 차가 멈춰서 견인되는 캡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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