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제 아들과 와이프가 잘먹는 과자 해태 " 에**" 과자를 개봉햇습니다.
막 개봉하고 와이프가 아기 먹일려고 과자를 집어드는데
몬가 묻엇더라구요..그래서 묻은게 몬지 보려는데 이상하게 생긴 먼지? 벌레? 가있더라구요
이게 벌레인지 아니면 과자 탄건지 모르겟네요.
정말 즐겨먹던 과자인데...출출할때 보배질 하면서 커피랑 맛나게 먹엇는데...아놔
황당하네요...이거 우짜면 좋죠?...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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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맞는것 같은데, 아직 드시지 않으셔서 다행이고요,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선 기분나쁘지요.
아마도 가게 갖다주면 미안하다고 굽신굽신하고 바꿔줄껍니다.
교환보다 더 큰 반대급부를 원하시면 변호사 사무실 가셔서 변호사비 내시고 소송을 거세요.
다만 저두 과자 먹다 벌레가 나오니 ... 참..어이가 없네요.ㅎㅎ
다른 사람들 이야기인줄만 알앗는데.ㅎㅎ
저걸루 돈 벌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에이스 한박스 공짜로 배달해줍니다...
신고전에 전화해서 합의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