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알몸 투시안경" 사기주의보, 중국에서 판매중인 투시안경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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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안경의 자료 및 정보 제공)
투시안경의 종류와 투시안경 말이 안되는 이유 진짜 많다...
투시안경이란 게 이오공감에 올라왔는데 투시안경은 개뿔...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잖아...
본다는 게 뭐냐. 빛이 반사되어 우리 눈에 들어온다는 거지. 빛은 파장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뉘지.
일단 가시광선. 가시광선은 옷을 뚫고 들어갔다가 나오질 못하니까 안되겠고.
적외선. 달라붙는 옷이라든가 옷이 물에 젖었다거나 할 경우 적외선으로 보면 몸의 윤곽이 보인다는 게 알려져있다.
그러나 저 안경의 보통 사용조건이 그렇다고는 볼 수 없고 무엇보다 적외선으로 보면 컬러가 안보인다.
당연하잖아요, 컬러란 것은 가시광선 영역. 근데 그 포스팅에 나온 예 (어떤 여성의 바스트샷) 를 보면 투시된 뒤 사진이 컬러여. 보나마나 합성이지.
자외선? 어림없지. 혹시 그러면...
X-선? X-선이라면 어쩌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왜, 공항에서 알몸투시기를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소간의 문제가 있는데 우리 피부는 X-선을 반사하지 못한다.
따라서 X-선이 저 안경에서 나온다고 하면 (나올 수 있을 리도 없지만) 아마 뚫고 지나가버릴 테니 볼 수가 없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뭔가를 본다는 것은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볼 적에 상식적으로 저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뭐 뭔가 진짜 신기한 장치를 쓰면 될 지도 모르지만 그런 걸 저런 가격에 팔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관음증을 자극하는 투시안경
관음증을 상징하는 상상 속의 물건 '투시 안경'을 판매한다는 내용의 사기성 스팸메일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스팸메일로 분류된 이메일 중에는 '투시 안경 판매합니다'라는 의아한, 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