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19시 40분 동대구 출발 -행신 까지 가는 KTX였습니다.
저와 여자 친구는 동대구 역에서 좌석 표가 특실밖에 남질않아 입석을 끊어서 1호칸과 2호칸 사이에 간이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열차는 조용히 출발하여 대전에 도착하였습니다.
대전에서 어떤 술취한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올라와서 2호칸 젤 앞자리에 앉아 있더군요
저희 간이 의자는 역방향이라 마주 보며 달리는 셈이 되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마주보는게 싫다고 자리를 바꿔달라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술취한 장애인놈이 치마가 짧니 뭐 개같은년이라고 말하고 해서 자리를 바꿔달라는 것이 였습니다
저희 간이 의자는 1호칸과 2호칸 사이 였는데 여자친구랑 저랑 핸드폰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데 2호칸 앞문이 열리더니
그 장애인놈이 나와서 하는 말이..
"이 개같은 놈년들 씹을하고 자빠졌네.. 조옷을 빨고 씹을 빨고 아 열여덟 같는 놈년들 !"
이러는 것이 였습니다.
정말 미치 겠더군요.. 왠 장애인하나가 사회에 불만이 뭐가 그리 많은지.. 왜 우리보고 이러는지
뽀뽀라도 했으면 몰라 그냥 여자친구는 서 있고 저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핸드폰으로 장난 치고 있었는데. 왜 내 여자 친구한테
이런 상스럽고 못되어 먹은 말을 하는지..
저는 29살 여자 친구는 28살입니다
그 장애인놈은 50살쯤 되어 보이더군요.
결국 역무원이 달려와서 저를 말리고 그 장애인도 말리고 하였습니다.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았습니다.
저도 못 참고 욕을 했습니다 . 제 가슴팍을 치더니 역무원도 때리더군요
제가 때릴려고 하니 역무원분이 계속 상대 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역무원분 50이 넘으셨습니다.
역무원님이 말리니 더이상 뭐라 하지고 못하겠고
역무원님이 계속 저보고 사과 합니다.. 저희 1호칸에 둘만 앉혀줍니다...
역무원님이 계속 사과 하니깐 . 역무원 님께 어쨌든 미안해 집니다.
하지만 그 장애인놈은 정말 때려주고 싶습니다.
사회적으로 약자인척 하면서 정신까지 장애인놈아.. 정말 다음에 조용한데서 만나자 ...
오늘 일 내가 정말 못잊겠다..
서울역에서 너 내렸지??
이글 혹시 보면 나 한테 연락좀 해라 . 니가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그따위로 말하는 꼬라지를 봐서 어른대접못해준다.
담에 나 만나면 조심해라 내가 니 얼굴 다외어 놨단다
요즘은 장애인들 인권문제 머 어쩌구 하니 배짱을 부리는 장애인분들도 많습니다.
예전에 직장에서 나왔을때도. 한 장애인분이 시내 한복판에서 면박을 주더군요.
공짜로 반찬을 지급해주는데, 제가 인수인계를 하고 금요일에 반찬이가는걸(하루냉장고에 있다가) 제가 반찬이 만들어지자마자 따뜻한 반찬을 드리기위해 목요일에 퇴근도 늦게할 각오를 하고 가져다 르렸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면박을주며 욕을하더군요. 시내 시장에서...-_-" 그 때 바로 사표 던졌습니다. 요즘은 좋은일을 받으면 감사하기보다는 당연해하고 더 해줘야 한다는 생각과 막장에 이르는 장애인분들이 너무 많습니다.-_-
사회에 대한 불만도 있고 정상인에 대한 자격지심이 크니 어떤 수로든 만족을 위해서
이유없는 반항을 하고 못되게 굴고 하는거겠죠....그냥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사회에 대한 불만도 있고 정상인에 대한 자격지심이 크니 어떤 수로든 만족을 위해서
이유없는 반항을 하고 못되게 굴고 하는거겠죠....그냥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공공장소에서는 행동에 조금만 더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나마 그 정도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기분 푸세요^^
몸 뿐만 아니라 혀까지 장애가 와서 더 부쌍한 시키 ㅠㅠ...
요즘은 장애인들 인권문제 머 어쩌구 하니 배짱을 부리는 장애인분들도 많습니다.
예전에 직장에서 나왔을때도. 한 장애인분이 시내 한복판에서 면박을 주더군요.
공짜로 반찬을 지급해주는데, 제가 인수인계를 하고 금요일에 반찬이가는걸(하루냉장고에 있다가) 제가 반찬이 만들어지자마자 따뜻한 반찬을 드리기위해 목요일에 퇴근도 늦게할 각오를 하고 가져다 르렸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면박을주며 욕을하더군요. 시내 시장에서...-_-" 그 때 바로 사표 던졌습니다. 요즘은 좋은일을 받으면 감사하기보다는 당연해하고 더 해줘야 한다는 생각과 막장에 이르는 장애인분들이 너무 많습니다.-_-
나중에 다시 태어나도 장애로 다시 태어날 운명이다 생각하시고 똥밟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그 장애인 딱 시비 붙이고 맞으면 합의금 챙기는 전형적인 쌩양아치같아 보이네요
그럴땐 때리지 말고 면상에 침을 뱉어주거나 음료수같은거 스텝 꼬인 척 하면서 얼굴에 퍼부어주고 도망가는 방법이 그나마 제일 괜찮죠.
p.s: 가끔 가다 다리 장애인척 하고 바가지에 돈동냥 하는놈 하나 뒤를 살살 밟으니까 화장실에서 씻고 정장입고 나오면서 또 차는 에쿠스리무진을 끌고 다니더군요. 다음날 또 보이길래 바구니 들고 도망가니까 아주 미친듯이 쫓아오던 기억이 있음
장애인차별한다고 모라하는데 솔직히 많이 잘해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발전해야 할것도 있죠. 근데 몇몇 정신나간 장애인때문에 정말 장애인에 대해 신뢰를 잃어 가기도 합니다.
누가 봐도 정신 나간 사람이지만, 그 사람들 하고 엮이면,
사회여론이 님을 몰아 부칩니다. 완전 똥 입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조때십니다.
잘 참으셨고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겁니다...
정말 제가봐도.. 봉지짓 하는것 밖게 안보이니 아무리 패션의 자유라고 하지만.
속으로 삼겨야할 말부분 겉으로 꺼낸게 장애인분의 잘못이구요.
상황이 대충 보여질듯으로 보입니다.
친구분은 님이랑 더들고 왁자지껄 휴대폰 만지작 만지작.
옷인지 팬티인지 모를 옷입고.. 대충 상황은 이해갑니다.
전적으로 장애인 잘못은 아니지요..
다만 장애인분이 속으로 삼킬부분 말로만 꺼냇뿐
님하고 님친구분하고 전혀 잘한것도 없습니다.
앞에서 지랄떨면 그냥 입꼬리 한쪽 올리며 콧웃음 한번 치고 한마디만 하세요
"그래봤자 넌 장애인"이라고 하면 됩니다.
미췬새끼ㅉㅉ 아주그냥 병신년이네 ㅋㅋㅋ
그딴새끼 케티엑스 문열고던져버리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창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욕으로도 부족한 호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도 곱게 마셔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