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졸업하기 전일인데 작년에 제가 학교다닐때 어느 강사한분 오시더니 저희과 학생들에게 취업을 미끼로
3달동안 강의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하였습니다.
강사가 하는말이 일단 이3달과정 강의를 모두 수료하면 취업은 보장해준다고 이과정 수료한사람중에 취업 못한사람
없다고 꼬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과 학생 30명정도 였는데 저를 포함해 10명이 신청을 하였고, 3달동안 강의를 받았습니다.
근데 가르키는게 영 쉬원치 않은겁니다. 그래서 일단 돈을 안내고 강의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3달이 지난후에 취업율 0% 아무도 취업을 못햇죠... 취업학기인데 강사의 핑계는 너희 실력이 부족하다..
저는 그전에 자격증이 있어서 안 땃지만, 다른애들은 그 강사가 따라는 자격증 따고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한다는말이 실력이 부족하다 어쩌구 공부 열심히 한 애들조차도 취업률 0%에 면접 조차 못봤는데 그지랄하니 화가 나더군요
그당시 어차피 안내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과정 수료하고 쌩까고 있엇는데 그 강사가 일을 그만두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돈안
내도 돼는구나 했는데, 아니 1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전화가 오는겁니다. 돈내라고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취업 시켜준다는말에 속아 과정을 들엇건만 면접조차 못봤는데, 그리고 기 강사 맨날 강의 끝나고 하는말이 니들은
이 3개월 과정때문에 남들은 1에서 시작하는거 니들은 5에서 시작하는거라고 남들 초봉보다 몇백은 더받는다고 이말 맨날 짓거렷
는데 5 커녕 1도 안됏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합니가? 줘야될가요 말아야될까요? ㅠㅠ
그냥 일단 돈 안주고 배째는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