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범계역에 있는 메트로칸 오피스텔입니다
우선 관리사무소장 매우 싹바가지 없구요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2일동안 탈일이없었는데 어떤 밝은색 계열차가
문부터시작해서 뒷범퍼까지 다긁고 갔습니다
CCTV 확인요청했습니다
개 ㅈ 1 랄 떱니다 관리소장이란작자가
나이를 뒤로먹고 마음씀씀이만 좁아졋는지 일이 위아래가 뭔질모릅니다
할수없이 개판지기고 멱살잡기전까지 가서야 소장이 직접은 아니지만
밑에일하시는분 시켜서 CCTV 관리실 문엽니다
컴터 다루실줄 모릅니다 제가한다고 합니다
못만지게 합니다
제가 화냅니다
제가 만집니다
차량 8대 확인하였습니다 14시간걸려서 ㅡㅡ
하지만 CCTV는 단지 법에 저촉돼지만 않게 하기위해 만들었을뿐이고 화질도 구리고
차 번호판 절때 안보입니다
환장합니다
지하주차장 들어올때마다 아예 건물입구에 따로 CCTV를 설치해 차 번호판정돈 알수있게해야지
하여튼 답이 안나옵니다
경찰신고합니다
신고한지 이미 1달넘었습니다
안양경찰서. 답없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난것은 자기네들 소관이 아니랍니다
제가 말합니다
그럼 경장님은 지금 그냥 넘어가란 말씀이신가요?
경장님말합니다
어떻게 내속을 그렇게 꿰뚫어 보니?
집에옵니다
화는 아무리나지만은 주차장에 지하5층까지있어 돌아볼수가없습니다
열이받아 2주동안 서초동에 있는 빌라에서 개인차고에서 삽니다
하지만 여건상 서초동에서만 있을수없어 다시 메트로칸으로 옵니다
하루하루 불안에 떨며삽니다
이거.. 메트로칸 주민들 사인 전부받아 CCTV개축시킬수있는건가요...?
소장에게 내려가서 한마디만 하면 되려저한테 신경질내듯이 합니다
지밑에 있는사람한테 이럽니다
"아니 CCTV 보여주랬는데 왜 아직도 안보여ㅝㅉㅆ엉???!?@"
그럼 아랫사람 저를 매우 밉게 쳐다봅니다
"보여줫는데요"
그럼 소장말합니다
"아니그럼 해결됫잖아"
저 말합니다
"범인누군지 확인해줘야죠 그게 관리실이고 또 CCTV를 설치해놓고 관리하는곳이 여기고.."
답안나옴니다
소장 배째라합니다
경찰신고하랍니다
경찰 답없습니다
환장합니다
결국 우리의 차는 방치되어있는채로 있는겁니다
뭐 어쩌겠습니다
차 도장전부에 센서를 만들어서 달아서 조금이라도 감지되는것이 있으면 진동이 울리는
거리가 100km정도 유효한 시스템을 설치해서 달지않는이상 답이 없네요.
부녀회장 짱입니다..ㅋ 관리비가 좀 줄었더군요..
흠... 호소문이라도 만들어서 걸어두면,
관리사무소장이 합의점을 찾아보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정 답안이 안나오면...
같이 한번 당해봐야... cctv를 바꿀려나 혹시 관리소장이 끌고다니는 차가 외제계열이나 고급계열이면 사소한 복수(?)도 생각해보시는것도.ㅎ
호소문 같은건 만들어서 어디에.. 걸어두면 되나요.. 에효 막상 관리소장이 말하길, CCTV찍은거 한달동안 저장되있으니 천천히하자 라는 말이 절더 기겁하게 만들었네요. .ㅠ
주차장 입구랑 가장가까운곳에 차를 주차하신후, 차에다가 붙여놓으세요.
현수막에 관리소장의 행패부린 내용과 주민들에게 상해 피해를 입히고 나몰라 한다. 이런 사람이 관리소장이라고 할수있냐는식의 내용의 현수막 이면 좋겠죠...
떼낼려고 하면 내차에 왜 손대냐고 가만히 두라고 하세요..ㅎ
글 내용으로 봐서는 소장이 엄청 불친절해 보이네요.
그 분은 인격수양이 필요할듯 보이구요.
그리고 cctv를 만질줄 모른다는것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부분은 관리실에서 해야할 부분입니다.
글쓴이 분이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관리소에서는 범인을 찾아줄 의무가 없습니다.
보여주는게 다일뿐 나머지는 세대주분께서 처리를 하셔야하는것이죠.
말씀대로 경찰에 잘 신고 하셨구요.
경찰도 cctv가 잘보이지 않는 이상
명탐정 코난도 아니고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 여쭈고 싶은것은 관리실에 가셨을때
무턱대고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여가며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는지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면 관리소장이
차에 손해를 입힌것도 아니고 범인까지 찾아 달라고 하면
글쓴이 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웃는 얼굴로 좋게 말씀하시는거 돈 드는일 아닙니다.
그러면 관리소장도 알아서 공고부쳐 주고 최대한 사고에 대한 도움을 주실겁니다.
그리고 cctv건은 오피스텔 입주민회장이나 관리주체가 있을겁니다.
정기적으로 회의 같은게 있을것이니 그때 참석하시어
cctv를 늘리거나 새cctv로 교체를 하자고 건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님같이 말씀하시는분들을 보고 저희들은 "개진상"이라고 그러죠.
알려면 똑바로 알고 씨부려 주세요.
관리비 당연히 세대주가 주죠. 그렇다고 그분들이 세대주 노예입니까? 머슴입니까?
"당신들 월급은 내가 준다는걸 명심해라" 이걸 말이라고 하는것 보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글쓴이분은 직장 다니면서 쉬는시간 없이 업무를 보십니까?
만약 그러시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경비분들 대부분 연세도 많으시고 24시간씩 격일제로 근무하십니다.
글쓰신분 24시간 근무하시면서 잠 안 잘수 있습니까?
그리고 휴계시간(각 아파트마다 다르지만)이라고 새벽에 주어집니다.
그때 겨우 새우잠 주무십니다. 당연히 근무시간으로 포함이 안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청소비가 아까우시면 대표회의때 나가셔서 이제 청소비 내지말고
자기집앞 자기가 청소하자고 건의하십시요.
글쓴이님 청소하시겠습니까?
혹시,아파트 주변에 휴지 떨어진거 한번이라도 주워 보신적이나 있으세요?
아주 오래된 아파트 가보시면 청소비 얼마 안주는 대신
세대주가 직접 청소하는곳 있습니다. 그쪽으로 이사를 가시던지요.
그리고 수선비.
자가시면 당연한것 아닌가요? 전세시면 이사가실때 집주인에게 받으세요.주니까요.
자기집 오래되어서 수리하면 집주인이 내는거 당연하죠?
그걸 관리실에다 씨부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도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만, 경비하시는 분들 고생하시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말하는건 그걸 말하는게 아니잔아요??
범인을 찾아줄 의무는 없어도 찾아줄수 있게 적극적인 협조는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관리실에서 하는일 아닙니까.. 무슨 회사에게 오더내리듯 찾아내라도 아니고
같이 CCTV좀 보자인데 모가 문제입니까?? 의례짐작으로 언성높이지 않았냐하는 추측할 필요도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님이 남들보고 청소비 안주는데로 이사가세요 라고 말할 의무도 없습니다.
내돈주고 내가 산 아파트에 관리실에서 일하시는분이 그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오바라는거 생각않하십니까??
주인이랑 손님이랑 바뀐거 같은데요?? 관리실에서 일하니까 그 단지가 관리실꺼같으세요??
님이 여기서 글을 쓰시니 마음껏 쓰시는건 상관이 없는데요..
어짜피 고용주와 피고용주 입장이라 생각하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님도 공무원들 개판나고 놀때 내가 낸 세금같고 아깝다 하시지요??
그럼 님보고 말하고 싶네요..
대한민국 말고 저기 세금 안내는 중동으로 이민가세요..
호요요님이 쓰신글에 경비에 대한글이 있길래 댓글을 단것이구요.
DJssi님 난독증 있으십니까?
분명 저는 aassdgue님이 쓰신글에 나오는
관리소장은 인격수양이 필요하다 .해야할일을 못하는것 같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관리소에서 하는일에 대해 말씀을 드린것이구요
또 이사가라는 말은 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개인하나의 문제로 전체적인걸 바꿀까요?
아니 소수의 세대주 문제로 모든 문제를 바꿀까요?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그걸 이야기 한것입니다.
"내돈주고 내가 산 아파트에 관리실에서 일하시는분이 그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오바라는거 생각않하십니까??" 라고 하셨는데 딱잘라 말해 아파트를 산게 아니라 몇동 몇호를 사신거지요.
관리실까지 사셨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개인주택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고용주,피고용주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고용주면 대충 근무자가 어떤 일을하고 있는지 대해 대충 알고 있으라고 몇자 적은겁니다.
고용주면 무조건 막말해도 되는것인지요?
DJssi님은 직장에서 "당신들 월급은 내가 준다는걸 명심해라" 라고 들으면 어떻겠습니까?
만약 DJssi님이 고용주입장이라면 그런말 한다는것 자체가 우습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세금 아깝다고 했습니까? 님이나 추측하지 마시죠
님은 아까우신가보죠?
님이나 중동 가시죠!
부녀회장 짱입니다..ㅋ 관리비가 좀 줄었더군요..
전에 살던집이 좀 오래된 대단지 아파트였는데..관리소장? 5개월을 넘는걸 못봤습니다...
이건..뭐 동대표가 그냥 대장이더군요...! 잘랐다..앉혀놯다....
보통...동대표나 부녀회 있으면....그쪽에 건의한후 일처리하면...수월할텐데..
관리소장이 나무 한그루 자기 마음대로 못 자릅니다.
요즘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합니다.
블랙박스중에 카메라 2개달 수 있는 2채널짜리도 있으니 주차할때 조준 해 놓으면 됩니다.
당토얼토 당신 보라고 글쓴적 없는데?
말조심 하슈~
참나 누가 난독증이니?
본문내용은 오피스텔이지 아파트가 아니랍니다
글고 수선비 개념은 아파트와는 많이 다르오~
저런일 보다 더한 일을 당했기에 다소 거친어투로 표현했을뿐
모든관리하시는 분들을 싸잡아 말한적도 없소이다
그리고 당신이 말한 개진상들이 여긴 많아서 관리소장 및 경비등 얼마전 다 교체되었소
24시간 교대도 하지않고 나이드신분들은 없소
당신 오래된 아파트나 잘관리하셔서 모범이 되시구랴~
본질에 벗어나 삼천포로 빠져 함부로 쳐씨부려쌓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