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지금 으로 부터 약 4~5년전 일인데요 전 그대 다른지역에서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일을 안지 얼마 안데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누나가 카드를 작은 어머니한데 빌려줬는데 빌려줄때 약속이 약 50만원정도만 현금 써비스 봤기로하고 누나 카드를 빌려갔습니다 그런데 누나도 모르게 약 500만원정도를 현금 써비스를 봤았더군요 그때는 크게 신경쓰지않았습니다 저희집은 제가 2살때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아버지와 누나 3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다닐때 소풍이라도 갈때면 작은 어머니가 김밥이면 저희 어머니 제사며 잘챙겨주시던 분이라 신경을 안쓰고 있었느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너무 변한것입니다 지금은 이자만 300만원정도입니다 저는 허리 디스크로 지금은 일도 못하는 사정이고 아버지는 좀있음 나이 70이신데 막노동을 나가시고있고 누나는 간호보조사로 병원에서 월급을 약 70정도 봤습니다 집생활비며 아버지 와누나 보험금을 내고나면 한달월급에서 3만원정도 남는데 그걸로 한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큰누나와 막내누나는 결혼을 해서 도와주기가 힘든 사정이고 작은 어머니한데 제가 한번에 다달라는것도 아니고 이자와 원금 달달이 조금씩 한달에 단돈 10만원만이라도 달라고하면 애미 없는 자식이 싸가지없다는둥 입에 담아선 안돼는 말을 너무싶게 하는사람입니다 저와 누나가 참다참다 법원에 고발을 했지만 작은 어머니 앞으로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아직 10원한장 못봤고있는상황입니다 그러다고 그쪽집안이 못사는거도 아니고 집도있고 큰아들은 차량만 2대가 있고 작은 아들은 결혼식도하고 전새집도 장만해주고 승용차량도있습니다 작은 어머니는 장사한다고 하는데 돈을 줄생각도하지않습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작은 어머니 작은 아들집에서 가끔 돈을 훔처갔다고 작은 아들 와이프가 (싸가지없는 형수죠)말을 했다고합니다 옛날에 어머니가 살아있을때 60~70년대 작은 아버지가 매독에 걸려서 친척들도 모른척할때 제어버니가 데려다 살려주고 결혼까직 시켜줬는데 너무하내요 누나는 작년에 카드사 독촉전화에 못이겨 자살까직 하려고 했습니다 그얘기를 작은 어머니한테 했더니 조카한테 한다는 말이 그럼 빨리 디지라고 함니다 니가 디지면 돈안줘도 데지 않냐고 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너무 억울하내요 도와주세요 제가 사촌형을 찾아가서 얘기를 하면 니들이 어뗗게 작은 어머니한데 돈달라는 얘기를 할수있냐고 다시는 찾아와서 그런애기하지말라고 합니다 자기들도 살기 힘들다고 이게 말이 데나요 제발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의견이 한가정을 살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