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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가 늘 편했었는데.
요 몇일은 좀 불편 했었어요.
끝까지 저를 믿고.
또 제 걱정 많이 해주신 달콤가족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 드리구요.
제가 늘 힘이 되 드렸어야 되는데.
여러분께 너무 받은게 많습니다.
지금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야 될 때 인거 같아요.
지금까지 정지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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