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카 켈리, 섹스 비디오 유출…의도된 촬영이어서 더 큰 충격 미국의 인기 여배우 민카 켈리가 10대 시절 남자친구와 찍은 음란동영상이 유출됐다. TMZ.COM 등 미국 외신은 23일(현지시각) 민카 켈리가 1998년 당시 남자친구와 찍은 동영상이 유촐됐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은 감춰둔 카메라에 의해 몰래 찍힌 것이 아닌 의도된 촬영이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언론에 의하면 영상은 약 30분 분량이며, 켈리와 그의 전 남자친구가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촬영한 것이다. 또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브래디의 히트송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가 사용된 것으로 유추할 때 켈리가 미성년자인 18살 때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다. 노래는 1998년에 발표된 노래다.
민카켈리 구하는사람만 위에서 보세요 성인자료니깐 성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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