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KBS 신관에서 드라마 시티 '변신'의 시사회가 있었다.
시사회에서 영이역을 맡은 박다안이 노출씬후 보름 동안 몸살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박다안은 "그렇게 많은 노출은 아니지만 슬리브를 입고 있는 씬이였는데, 새벽에 촬영을 해서 너무나 춥기도 하고, 그 옷을 입고 묶여있어 어디 가지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시티 '변신'은 5월 12일 KBS 2TV를 통해서 방송되며, '선악'이라는 주제로 정의의 검객 '류펜위'의 혼이 몸속으로 들어가 수천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온 '루이'의 악과 정면승부를 벌이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