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원이 넘는 재산을 소유한 구글 공동창업자 서게이 브린이 웬일로 뉴욕 지하철을 탔을까요…?
뉴욕에 거주하는 니아 저킨이 지하철에서 억만장자 서게이 브린을 발견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하네요…
수수한 옷차림이지만 한가지 특이한것이 있다면 바로 150만원짜리 “구글안경” 입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드시, 어쩌면 구글안경이 세상을 또한번 뒤집어 놓을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안경이 시판되기 전에 구글 회장이 직접 시내를 돌아 다니면서 성능을 테스트 하고 있는가 봅니다.
안경 가격은 $1,500.
언제 나오냐구요?
원래는 2014년에 시판될 예정이었습니다만 전자업계 소식통에 의하면 올 연말까지는 완제품이 나올것이라고 하더군요 .
삼성에서도 이에 맞설 만한 제품을 준비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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