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램버트, “상복이 터졌어요”
미국의 가수 미란다 램버트가 7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48회 ‘컨트리음악협회 시상식(ACM Awards)’에서 자신이수상한 트로피들을 들고 포즈를취하고있다 램버트는 이날 ‘올해의 보컬상(vocalist of the year)’, ‘올해의 노래상(song of the year)’, ‘올해의 싱글 레코드상(single record of the year)’ 등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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