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40에굴욕.. 내잘못으로인해 두아이엄마로서 아이들한테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뿐임다 이혼한지 2년이넘은지금의삶 넘비참하고 나는먼가 사회에 도움도 쓸모도없는데 살아서 무슨부귀영화를 누린다고 뻔뻔스럽게 숨을쉬겟읍니까 애아빠가 위자료3천을 달라고 하는데 모아둔돈도없고 줄돈도없어 넘힘듭니다 아이들바서는 주는게 맞는데 비참하고 참담합니다.아무생각해도 갑을능력은 안돼 두가지방법밖에 생각뿐 내가죽던가아님 교도소를 가던지 죽으려고 약도먹었지 쉽게죽지도 못하고 몸만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어는분이든 상간없이 저한테 돔이될만한 말이라도 해주세요 수일내로 결단내려서 모든걸졍리햐고 살고싶지않는 세상 마감하고 이번엔 한방에성공 하고연을 끈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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