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에서 해외축구 보고 있으면
전반전이나 후반전 끝나고, 쉬는 시간동안 해설진들이 나오는데
교묘하게 잘 넣어놨더군요.
이런 일본식 병맛 광고는 아니지만
국내도 CF가 이런쪽 아이디어로 가는 것은 괜찮네요.
물론 낚였을 땐 기분 안좋았지만요 ㅎㅎ
SPOTV에서 해외축구 보고 있으면
전반전이나 후반전 끝나고, 쉬는 시간동안 해설진들이 나오는데
교묘하게 잘 넣어놨더군요.
이런 일본식 병맛 광고는 아니지만
국내도 CF가 이런쪽 아이디어로 가는 것은 괜찮네요.
물론 낚였을 땐 기분 안좋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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