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길다, 어찌보면 짧다 하는 일정이 끝났네요
지스타 다녀와서 찍은 사진들
집에서 정리하다가 몇가지 올립니다.
다른쪽은 서양쪽 미인이 많았다면
웹젠 아제라 부스쪽은 동양형 미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 취향도 후자쪽이 더 시선이 갔네요.
아리따운 옷을 입은 모델 옆에
떡하니 서있는 종이모형 마갑기, 진짜 종이모형인가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더군요. 사실 확인을 위해 손을 넌지시 갖다 대기에는 엄두가 안났습니다 ㅎㅎ
특히 소서러 의상을 한, 레이싱 모델 이은혜씨가 실물이 상당히 이뻐서 놀랐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모델이었네요.
웹젠 쪽 부스에 미인이 몰린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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