텨뷸런스 오너인데...경기도 시화라는곳에 타지생활좀 해볼려구 왔거든여...
근데 이곳에 와서 첨에는 빽미러 발로 차고 도망가서 빽밀러 교체했고...
어떤놈이 후진하다 핸다왼쪽편 박아서 수리했고....
이번에는 집키로 했는지, 뭐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넷에다가 "병신"하고 엄청
크게긁어서 글씨 새겨넣고 조수석쪽 끝에서 끝까지 一(한일)자을 쫙........
아 진짜 열받습니다...이런놈들 잡는법좀 가르쳐주세여...
제차가 쫌 눈에띄게끔 튜닝이 되어있긴한데..여기 시화라는곳에온지 이제6개월 되었는데
6개월사이에 3번의 테러를 당했습니다....ㅠㅠ 뭐 좀 좋은 방법좀 없을까여???
그냥 차을 팔고 평범한 눈에 안띄는 차로 바꿔야하는건가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