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쏘나타 스페셜 때 게스트는 레인보우 오승아가 아니라 김지숙이 했어야 했다. 오승아의 발운전(신호위반, 급정거, 와이퍼를 깜빡이로 착각) 정말 압권이었고 운전 어느정도 하고 에어컨 필터도 스스로 교환할 줄 아는 김지숙이 나왔으면 더 좋았다(제작진도 그거 모를리 없으리라 믿지만 지숙 스케줄이 안맞았을듯).
2. 세차편에선 자동세차가 안좋다고 나오긴 했는데 사실 기스가 많이 나는게 현실이긴 하다. 근데 보니까 셀프세차도 어설프게 하면 기스좀 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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