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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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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니차가흉기냐 15.08.02 14:30 답글 신고
    17년동안 어머니를 뵌적도 소식도 못들었습니다.

    너무하십니다 보고싶습니다
    이제 시간도 지났고 어린아이가 아닌
    다 큰 성인이 되었는데 ..
    이젠 어머니라는 단어가 굉장히 낯설고
    어색합니다 너무 하십니다
    뵙고싶습니다 찾아봐도 아무도..
    묵묵부답이더군요
    저도 한번이라도 뵙고 싶습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49 답글 신고
    하.....많이 보고싶으시겠네요 저도 보고픔 때문에 술을 많이 마셨는데...그리움이라는 게 제일 참기힘들더라고요
    소중한 인연 꼭 갖게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차는NA가진리 15.08.02 15:07 답글 신고
    부모와 자식은 천륜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주 찾아보세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49 답글 신고
    네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백대장님 15.08.02 15:40 답글 신고
    앞으론 더 행복해게 지내세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0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전에알던내가아냐일만이천봉 15.08.02 15:48 답글 신고
    제가 속이좁은건지몰라도 전 다섯살때 어머님이 도박중독으로 가정에 피해가 좀 아서 이혼하셨는데요. 누나와는 연락이 닿았다고하는데 저한테도 연락오긴했는데 전 어머니돌아가셨으니 연락하지말라하고 끊었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자식내팽개치는건 부모가아니지요.

    자식내팽개친부모는 부모가아니지요.

    얼굴 기억도안나고 보고싶지도않네요. 관심도없고..

    어디가서 죽었든 살았든.
  • 레벨 원사 1 정우성시경 15.08.02 16:07 답글 신고
    애키우는 부모로서 님 글에 공감합니다. 최소한의 무보도리는해야죠
  • 레벨 간호사 수정엄마 15.08.02 17:49 답글 신고
    지금이야그렇겠지만 나중엔 후회하실것같네요
    힘들겠지만 어머니를 용서하세요 제발~~
  • 레벨 소령 1 히로J 15.08.02 19:07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자식을 버리는순간 부모도 사람도 아닌겁니다 시간으로 때워서 잊혀지고 용서받고 싶겠지만 젊어서 힘뻗치고 잘나갈때는 새끼도 귀찬더니 늙어서 인생종점보이니 생각나는거죠 화이팅입니다
  • 레벨 소령 2 추남김 15.08.02 19:31 답글 신고
    근데 분명 나중에는 많은 생각에 잠길거에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1 답글 신고
    제가 할말이 없네요 너무 후회되지 않을까요?
  • 레벨 하사 2 더원일미리 15.08.04 03:09 답글 신고
    맞습니다
    자식 낳아보면 더욱더 그런 생각 들지요
    저런 피붙이를 두고 어떻게 버리고 갔을까 하는생각에...
    저도 21년전에 우리버리고 간 사람이라 연락와도 무시해버렸습니다
  • 레벨 원사 2 옳거니하면서 15.08.02 16:52 답글 신고
    사람사는게 다 그렇습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2 답글 신고
    저와 비슷한 사정이 은근히 많네요 다들 힘내시길.......
  • 레벨 하사 3 귀인 15.08.02 17:04 답글 신고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어머니...ㅠㅠ
    올해 5월9일날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살아계실때 불효만 저지르고...
    지금은 돈도 많이벌고 좋은 집에 좋은차에 다가지고 살만하니까...어머니는 떠나시네요...ㅠㅠ
    정말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ㅠㅠ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3 답글 신고
    뭐라 위로를 드려야......힘내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 레벨 이등병 우준아빠 15.08.02 17:43 답글 신고
    저도 20년만에 어머니만나서 6개월병원에서 간병만하다 보내드렸어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3 답글 신고
    아.......안타깝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대장 김띨구 15.08.02 18:21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4 답글 신고
    네 띨소장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더러운고양이 15.08.02 18:31 답글 신고
    보배드림.. 댓글 읽어 보니 인생 참... 어렵게 사신분 많네요.. 힘내세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4 답글 신고
    그러게요...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iPod 15.08.02 18:45 답글 신고
    전 행복한 사람이었군요. 어려운 분들 참 많으신 듯... 각자 사연이 있으시고 상처 있으시겠지만 힘내시기를...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5 답글 신고
    팟도령 오랜만이네 고마우이 행복하길 바래^^
  • 레벨 소령 2 추남김 15.08.02 19:30 답글 신고
    앞으로 행복해지시면 됩니다
    두분 꼭 행복하세요 물론 가족과 같이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19:55 답글 신고
    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 레벨 훈련병 일상에찌든 15.08.02 19:58 답글 신고
    전 20살 사내입니다
    조금 부럽네여 전7살때 부모님이 이혼 하셨는데 몇년전에 재혼하셨다는 소식을듣고
    그리고 자살 하셨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뭐 새엄마랑 잘지내고는 있지만 한번이라도보고싶군요 재혼하셔서 딸을 출산하셨다는데 이복동생도 보고싶네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2 20:01 답글 신고
    마음의 상처 많이 이프시겠네요........힘내시고 세어머니께 잘해드리세요
  • 레벨 원사 3 시베리아십장생 15.08.02 20:17 답글 신고
    앞으로 쭈우욱~행복하실겁니다~그간못한거 다하시믄서~ 웃을날많길바랍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1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레벨 소령 2 붉은머리 15.08.02 20:36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1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1 HG220VGT 15.08.02 20:55 답글 신고
    제 친구중 한명도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를 가끔 만나는것 같더라구요.. 전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16 답글 신고
    네 고맙습니다^^
  • 레벨 대위 3 쓰리박 15.08.02 21:39 답글 신고
    어머니도 아드님 많이 뵙고 싶으셨을 겁니다.
    미안해서..용기가 안나서 연락 못하셨을 겁니다.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잘은 모르나,
    어머니란 존재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아드님이 먼저 용기내어 자주 찾아봬주세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16 답글 신고
    네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y2khjh 15.08.02 21:40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16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18 답글 신고
    에휴 안타까운 분들이 꽤나 있으시네요....힘내시고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1호봉 오토라이프 15.08.02 22:17 답글 신고
    어머니가 몇년전 암 합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정말 미친듯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님은 그래도 이제부터 마주앉아 밥한술 먹으며
    사는 이야기라도 할수 있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ㅠㅜ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19 답글 신고
    .........많이 그리우시겠어요....저도 많이 그리웠었는데 어머니한테 잘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여행길 15.08.02 22:36 답글 신고
    이제라도 잘... ^^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20 답글 신고
    이게 누구세요?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푸른물새 15.08.02 22:58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2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 력셜ceo 15.08.02 23:41 답글 신고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합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20 답글 신고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헤파이스토스 15.08.03 04: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선생님을 잉태하셨을때부터 이미 어머니셨습니다.
    존재와 행위는 별개라는말이있어요.
    이혼이라는 어머니의 행위와 상관없이 어머니는 그냥 어머니란 존재거든요
    그마음으로 대하시면돼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21 답글 신고
    네 잘 알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좀글타 15.08.03 08:11 답글 신고
    살아계신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죠

    -525님 아무쪼록 자주 뵙고

    건장한 모습만 보여드려도 어머님이 행복해하실 겁니다


    그리고

    -525점 드리고 갑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22 답글 신고
    네 형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한테 댓글을 한글로 다 남기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525입니다 ㄷㄷㄷㄷㄷ
  • 레벨 상사 3 스무숩하게 15.08.03 09:07 답글 신고
    님 글보고 로긴하네여..
    저두 10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지고...
    25살 때 여차여차 찾게되어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다시 만나니..여러감정이 오더군요ㅠㅠ
    현재 제 나이 30...자주 찾아뵙고 만나고 있습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3 10:24 답글 신고
    아 잘됐네요 제가 많이 노력해야죠 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잘됐네요
  • 레벨 준장 꿈이라도 15.08.03 10:47 답글 신고
    저는 아직도 만나뵙지 못해서 지금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러고보니 30년이 넘었네요.

    앞으로 자주뵈시고 어머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4 21:20 답글 신고
    괜히 죄스럽네요 인연이 꼭 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 날린 15.08.03 11:27 답글 신고
    공감되어 한글 남깁니다. 어릴적 저희부모님도 저 7살때 이혼을하시고 연락이 끈겼습니다. 세무소다니던 작은아버지말씀으로 재혼하셧다고 하더군요. 17년만에 제작년에 어머니와 연락이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제이름으로 어머니명의 초본이 때지더라구요.. 초본상주소로 형님이 무작정 찾아가서 아버지 소식전해드리고 연락하면서 지낸답니다. 많이 늙으셨더군요.. 어머님 말씀으로 이혼하시고 할머님이 데리고가서 키울꺼 아니면 연락끈어라... 애들이 너무 혼란스럽고 동요한다는 말에 가슴에 대못박으면서 연락을 하고싶어도 못했고 뒤늦겐 너무 미안해서 못했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시는걸보며 찡한마음도 들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제 어머니 아니겠습니까... 조그만한 추억이라도 가지고 있기에...어머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4 21:21 답글 신고
    아 짠하네요.......이제라도 만난 걸 감사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1 곰돌이푸패션이최고 15.08.03 13:50 답글 신고
    15년을 한없이 그리움으로 사셨겠네요...
    15년동안 못 해드린거 나중에 후회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잘 해드리세요.
    전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어머니는 8년전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저번달에 돌아가셨습니다.
    다 50후반, 60대초반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6년간을 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어머니를 닮은 제 딸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본인 닮은 손녀를 보면 참 좋아했을텐대....
    옷도 못 사드리고 같이 외식도 못하고... 고생이란 고생만 다 하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아버지는 시골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시다가 당뇨로 병원치료를 받으시고 퇴원해서 한달만에 갑작스레 돌아가셨네요.
    돌아가시기 전주말에 가셨을때도 거동만 불편하셨지 식사도 잘하셨는데...
    이제야 자식들 다 장가보내고 손주들 다 보여드리고 이제 좀 재미있게 살아보나 했더니 갑작스레 돌아가시더군요..
    부모님들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잘하시고 생각나실때 지금 당장 전화 한통 해보세요.
    목소리만으로 부모님은 좋아하실거에요..
    저는 이제 전화하고 싶어도 받지 않는 전화번호만 있을 뿐입니다.
  • 레벨 일병 you1 15.08.03 14:39 답글 신고
    뵐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네요.. ㅎㅎ
    지금 제가 31살이니 벌써 18년전이네요..ㅎㅎ
    부모님 두 분 다 사고로 돌아가시고 형제도 없어서 힘들게 컸지만 그래도 좋은 여자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걸립니다...ㅎ
    대기업에 입사도 하고, 결혼도 하고, 이제 남들 하는 효도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드릴 분이 안계신게 참 씁쓸하네요.ㅎㅎ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4 21:23 답글 신고
    님 대단하십니다 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 찡하네요 와이프분께 잘해드리세요
  • 레벨 중위 1 유리물병 15.08.03 18:55 답글 신고
    음.. 뻔한 얘기지만.. 살아 계실때 후회없도록 노력하는게 최선입니다. 사실.. 안계시게 되면 후회라는게 없을수가 없거든요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4 21:23 답글 신고
    네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계실 때 잘해야죠^^
  • 레벨 원사 3 긍정복음 15.08.04 12:06 답글 신고
    앞으론 자주 찾아뵙고 맛난 밥도 먹고 그러도록... 부모맘이 더 아프고 힘들어...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4 21:25 답글 신고
    네 근데 어머니가 주말에 일을 하셔서 방법 연구중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레벨 소령 3 위미리내 15.08.04 15:02 답글 신고
    형님 ㅠㅠㅠ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4 21:25 답글 신고
    ㅠㅜ
  • 레벨 대위 3 angelus 15.08.04 15:59 답글 신고
    앞으로 자주 뵙고 못받은 사랑 받으시고 못준 사랑 주세요...그래야만 두분 서로서로 상처가 치유됩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4 21:2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남자는다운힐 15.08.04 18:29 답글 신고
    부부는 헤어지면 남남이지만 부모자식간에는 사정이 어떻게 되었든간에 부모와 자식관계입니다..
    그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 레벨 소장 SM525V오너 15.08.04 21:27 답글 신고
    네 제가 많이 노력해야겠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레벨 상병 고흐의자연 15.08.05 14:39 답글 신고
    제나이 42살 3살때 부모님 이혼후 아버지와 살아왔어요
    어머님 얼굴도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기억나는건 세살나이에 엄마 보고싶어서 집앞 큰 통나무 앞에서 매일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39년이 흘렀어요
    그리고 어머님 이번주에 뵈러갑니다.
    통나무에서 울던 아기가 이젠 어머니품에 안기어 울고 싶습니다
  • 레벨 소장 중복아니래두 15.08.07 12:27 답글 신고
    형 힘내세요! 뭐라 말씀드릴진 모르겟지만.. 앞으로라도 자주 뵙고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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