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코드 2008년식 8세대 추천 (가성비의 절대지존)
당시 혼다의 모든 기술력이 집결된 차량
세계 최초 더블위스본 방식의 서스펜션이 적용된 세단 (코너링 우수 , 구조가 복잡하고 제작단가가 높음)
9세대는 맥퍼슨 방식으로 전환되어 코너링이 오히려 떨어짐
가변실린더 제어기술인 VCM 으로 인해 저속주행이나 완만한 토크시 3~4기통으로 전환 (연비우수)
3500CC 기준 연비 9.8km/l 고속도로 주행시 14이상 나옴
실내공간 제네시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넓음 소나타와 비교불가
향후 자동차세 기준이 배기량에서 차량가액으로 변경시 가장 많은 해택을 받는 차량 (신차가격 4천초반)
북미 6년간 판매1위 , 충돌테스트 최고등급 명불허전
내구성 두말하면 잔소리 소모품만 제때 교환해주면 끝
2008년식(160,000KM) 몰고 있지만 아직도 신차때의 묵직함과 엔진컨디션을 유지
단점 : 하체방음이 부실, 순정타이어가 매우 딱딱하여 10만 키로를 타도 안 지워짐(소음의 주된 원인) ==> 마제스티로 변경하면 소음이 조금 나아짐 그외는 (언더코팅과 전륜 휠하우스 방음만으로 충분히 커버됨)
한마디로 기본기가 잘 되어 있고 정직한 차량 (믿음직한 돌쇠라 생각하면 됨)
혼다의 전매특허인 VTEC 엔진기술로 인해 동급 마력의 차량과 비교시 체감출력과 토크는 더 우수함
오히려 제원에 나와있는 출력보다 실질적으로 더 나옴
4000RPM 정도에 VTEC이 작동을 하는데 터보차 스플업하듯이 차가 순간적으로 쭈욱나감
물론 어코드는 태생이 세단이고 얌전히 타는 차라 고RPM을 쓸일이 많지는 않지만
가끔 D3모드에 놓고 밟아주면 VTEC 터지는게 중독성이 있음
어떻게 소나타랑. 어코드인지요..
당시 혼다의 모든 기술력이 집결된 차량
세계 최초 더블위스본 방식의 서스펜션이 적용된 세단 (코너링 우수 , 구조가 복잡하고 제작단가가 높음)
9세대는 맥퍼슨 방식으로 전환되어 코너링이 오히려 떨어짐
가변실린더 제어기술인 VCM 으로 인해 저속주행이나 완만한 토크시 3~4기통으로 전환 (연비우수)
3500CC 기준 연비 9.8km/l 고속도로 주행시 14이상 나옴
실내공간 제네시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넓음 소나타와 비교불가
향후 자동차세 기준이 배기량에서 차량가액으로 변경시 가장 많은 해택을 받는 차량 (신차가격 4천초반)
북미 6년간 판매1위 , 충돌테스트 최고등급 명불허전
내구성 두말하면 잔소리 소모품만 제때 교환해주면 끝
2008년식(160,000KM) 몰고 있지만 아직도 신차때의 묵직함과 엔진컨디션을 유지
단점 : 하체방음이 부실, 순정타이어가 매우 딱딱하여 10만 키로를 타도 안 지워짐(소음의 주된 원인) ==> 마제스티로 변경하면 소음이 조금 나아짐 그외는 (언더코팅과 전륜 휠하우스 방음만으로 충분히 커버됨)
한마디로 기본기가 잘 되어 있고 정직한 차량 (믿음직한 돌쇠라 생각하면 됨)
혼다의 전매특허인 VTEC 엔진기술로 인해 동급 마력의 차량과 비교시 체감출력과 토크는 더 우수함
오히려 제원에 나와있는 출력보다 실질적으로 더 나옴
4000RPM 정도에 VTEC이 작동을 하는데 터보차 스플업하듯이 차가 순간적으로 쭈욱나감
물론 어코드는 태생이 세단이고 얌전히 타는 차라 고RPM을 쓸일이 많지는 않지만
가끔 D3모드에 놓고 밟아주면 VTEC 터지는게 중독성이 있음
일본은 증오하지만 일본차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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