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캡티바.
일단 남성미넘치는 굵직하고 두툼한 디자인이 맘에든다.
사각형 테일램프도 세련미가 느껴짐.
수많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완성도나 완숙미가 느껴진다.
나이들어도 관리잘해서 여전히 매력넘치는 39세 미녀같은 느낌?
2. 렉스턴
그냥 너무 오래같이살아서 희노애락 산전수전 같이 겪은 오래된 연인같은 느낌. 이것저것 따지는거 없이 당연히 결혼해야할것같은 오래된 연인느낌?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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