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LF소나타 시승하고 간단한 시승기 한 번 적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연히 캐리어 실려가는 임팔라를 봤습니다.
제원이나 이런걸 자세히 몰라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못되지만,
사전계약이 꽤 많았다고 하던데 이제 슬슬 주인 찾아 떠나는 걸보니
현기 / 쉐보레 / 쌍용 / 르삼 서로 적절히 견제가 가능하게 여러 차종이
팔리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생각없이(?) 오르지 않고 소비자들도 제값주고
잘 구매했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알페온처럼 월 판매량 20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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