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7년8개월만에 경차 판매량에 있어 1위 탈환한 더 넥스트 스파크 1위 수성 가능 할것인가?
아님 말 그대로 신차 효과로 첫달 반짝 할것인가 궁금 하다.
비록 1위 탈환 했다고는 하나 신차 임에도 고작 33대 차이로 앞섰고
그래서 나는 첫달 반짝과 함께 또 다시 모닝에게 자리를 내줄수도 있다는 예측을 해본다.
참고로 언론이나 국게 보면 신형 스파크 대박이라고 말하는데 출시후 2달 남짓 동안 나는 지금껏 2대 봤다.
8월 판매량
스파크 6987
모닝 6954
아반떼ad
현대는 신형 아반떼 출시 하면서 사전계약 2주만에 5천대? 가량 계약이 성사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에 현대차 인기 차종들 신차 계약 건수와 비교 했을때
특히 국민차 아반떼 감안하면 분명 대박은 아닌걸로 판단 된다.
과연 아반떼 명성을 이어 갈지 여부가 나는 매우 궁금 하다.
투싼
출시 된지 넉달정도 됐지만 첫달 무서울 만큼 판매량을 보여주더니 이후 석달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해외 물량 우선 조달 하느라 내수 판매량이 떨어 졌다고 말하지만
이미 석달전부터 판매량은 급격히 줄고 있었다.
급기야 8월달엔 3천대도 못팔면서 그야말로 폭락 수준 인데
과연 현대차 관계자의 말대로 일시적인 현상인지 이번달 판매량 두고 보면 알것이다.
4세대스포티지
출시전부터 이미지를 접한 많은 국게(네티즌) 여러분들은 외형 디자인 망둥어? 닮았다며 혹평 했다.
또 많은 이들은 망작이라며 호언장담을 서슴치 않았고 그 결과는 사전계약 에서 판명 날것이라 했다
허나 출시일이 되고 실물을 접한 대다수 사람들 (비난 했던 사람들)은 사진과는 다른 실제 모습이 좋다며 생각을 뒤집었다.
이런 글과 사진들이 온라인에 지속적으로 게시되면서 사전 계약 대수는 2주만에 7천대를 넘은 인기를 보여줬다.
이후에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디자인(예술성) 90점 섀시, 파워트레인 85점을 받으며 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을 위협할 모델로 톱4위로 높이 평가 하기도 했다.
물론 나는 처음부터 매우 좋은 디자인 이라며 여러차례 나의 생각을 말했다.
따라서 4세대 스포티지 이번달 15일에 출시가 됐고 추석 연휴 까지 감안하면 이번달 판매량은 높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며,
그럼에도 인기는 지속 가능 할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제대로된 판매량은 다음달이 될것이다.
임팔라
임팔라는 정확히 말하면 신차는 아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던 모델이고
이제야 한국 시장에 도입되서 판매를 시작 했다.
언론을 포함 국게 쉐보레 매니아층은 임팔라는 좋은 차 이기 때문에 그랜져,아슬란을 위협 할것이며
많은 판매량을 보여 줄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헌데 이미 판매량에 있어 존재감 없는 아슬란 모델은 충분히 위협 할수 있겠으나 그랜져를 뛰어 넘기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실제 높은 판매(계약)량으로 이어 지고 있다고는 하나 이 역시 나는 지금껏 한대도 목격하지 못했다.
임팔라는 미국인들 취향에 맞게 제작된 자동차로 한국인들 마음에 들지는 의문이지만 실제 높은 판매량을 보여줄지는 두고 볼일이다.
그보다 삼톤이가 짖어대는 티볼리랑
스포의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스포가이기믄 삼톤이 국게 떠났으믄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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