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순정형 타이어 cp671이며 갑자기 궁굼해 지는게
올해 7월에 자유로에서 120키로 정도 고속 주행 중 뒷 타이어 터져서 전복 될뻔하다 살아난 k3 입니다.
이거 원인이 뭐였을까요? 출 퇴근이 120키로기 때문에 출발 전 항상 상태 봐서 빵꾸 난거 모르고 달린거 아니고
공기압 없던 것도 아닌데
트레드도 50% 이상 남았었고 대략 4만키로 주행한 12년 생산 타이어 입니다.
이 일있고나서 다시 넥센을 샀지만 트레드 남은거 신경안쓰고 4짝다 새걸로 교체 했습니다.
위험한 상황인데 다행이시네요
그렇지 않고는 웬만해서 안 찢어져요
저또한 케삼인데 3년 되가는데 14000km주행.
아직은 이상무.
오해의소지가 있으나..타이어 불량이아닙니다.
운전석 뒤타이어 슈류탄 터지는 굉음과 함께 터져 식겁했네요.
금호타이어가 순정으로 낑겨있던데 그이후 공기압은
자주 봅니다.주유소나 가지고 있는 콤프로 수시로 체크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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