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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073938
요즘 봐도 정말 괜챦음.
저 당시 EF, MS는 전부 전고가 조금 낮았음. 요즘 세단에 비하면 상당히 낮다는.
4단 오토 미션이 SM5에 비해서 형편없이 나빴지만, 2.0 DOHC를 2천만원 안팎으로 구매할 수 있었음.
EF의 둥그스름한 디자인도 좋았지만, 당시 옵티마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지금 봐도...
진짜 괜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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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는 더할나위없고
허나 세월이 흐른 이시점서보면
질리지않고 오래가는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비듬차는 반대로 유리창이 작고 뒤가 높아 후진이 디게 힘드네요
저도 이엡보다 리갈이나 옵티마 디잔인이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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