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죠도 407,607둘다 없애뿌고
508하나로 밀고 나가고,
르노가 유럽용 라티튜드랑 중국용 탈리스만(중국용 탈리스만이 SM7임.한국서 생산해서 중국으로 르노마크달고 수출)
둘다 따로 운용하다 두차의 라인업을 하나로 통합한게 신형 탈리스만인데...
솔까 기존 SM5차량의 모델 노후화가 꽤 진행된 상황이고, 시기상으론 이미 작년에 풀체인지 모델이 나왔어야 정상이거늘...
올해까지도 단종이 안되고, 후속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근데 뜬금없이 신형 중형차라고 나온게
5가 아닌 6임...
이게 뭘 뜻할까나잉....
시기상으로 봤을시.....나온지6년이상된 현행 3세대 SM5의 후속이 먼저지...
전혀 뜬금없는 세로운 세그먼트의 차량을 추가로 출시한다는게 상싱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
이말은 즉...
왠지 한국서도....기존 5랑 7은...별도의 후속없이....그냥 SM6혼자서 그 둘의 고객층을 다 흡수하는 전략을 취할거 같은
느낌임......
그래서 차값도 쏘나타보다 비싸게 나온다는거고.......(지금 SM5도 딱히 쏘나타보다 싸다곤 말 못한.....)
suv라인업은 캡쳐 카자르 qm5후속 + 에스파스가 되겠네요. 네이밍을 어떻게 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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