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당시에 방 두칸짜리 전세였나 살던 친척이었는데
당시에 중고로 포텐샤를 사더군요.
아버지가 그거 보시고서는
허허, 저집은 차만 보면 최소 60평은 사는집이여~~허허허 하시던게 생각나네요..ㅎㅎㅎ
다른친척은 그거 보고선
그냥 아반떼나 사지 뭐 저런걸....집은 하꼬방살면서 남들 시선은 참 신경쓰네????하던게 생각나네요....ㅎㅎㅎ
물론 그 포텐샤 타시던 친척분....결국 기름값 감당못하고 얼마 안돼서 차 바꿧습니다. 싼타페루.ㅎㅎㅎ
얼마전에 대출좀 껴서 집도 장만하셨고........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