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099076
읽어보니 도어가 안닫히는건 아니고 계속 닫아도 덜 닫히고 세게 닫으면 닫힌다라는 얘기인데,
세게 닫거나 다른쪽 문이 열려있으면 잘 닫히고, 살살 닫거나 하면 안닫혀서 팅겨나온다는건데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얘기드리는거지만,,
저거야 말로 지극히 정상입니다.
웨더스트립과 차량의 방음 및 밀폐력에 신경을 많이 쓴차들이 주로 격는 현상이죠.
스파크는 방음이 좋은건 아니지만, 스파크 차주들도 겪는 문제라서 사제킷도 따로 존재합니다.
내부와 외부의 압력차이가 있어서 세게 안닫고 이정도면 닫히겠거니 하고 닫으면
문이 완전 안닫히고 걸쇠에만 걸려있는 상태로 들떠보이는 현상....
웨더스트립의 밀폐력이 너무 좋아서 생기는 문제이니
불량이 아니라 오히려 내차가 기밀력이 좋은것이라고 좋아해야되는데 ㅜㅜ
새차일때 특히 심합니다. 나중에 웨더스트립 삭거나 자리잡으면 잘 안그러죠 +_+...
방음 밀폐력이 너무 좋아도 문이 안닫힌다고 클레임이 걸리네요;;
EQ900은 고스트 도어 클로징 (압축도어)이 있긴 하나 프리미엄 럭셔리 등급에서 옵션임미다;;
창문 살짝 열거나 하면 거짓말 처럼 잘 닫히구요. 나중에 웨더스트립 같은거 삮아도 잘 닫힙니다;;
사용자가 불편을 느낄 정도면 불량 아닌가요?
만약 글쓴이분 말대로 지극히 정상히면 나머지 차량들이 결함이네요?
제차도 좀 만 세게 닫아야 닫히고, 블박에 충격 감지와서 녹화됩니다;;;..
기밀력 부분에 있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새차 상태일수록 그 문제가 더 있고요.
옛날차들에서는 새차 상태에서도 그런게 좀 없었는데 요즘 나오는 새차들은 약간 그런문제 많습니다..
저도 스파크 오나.
문 열면 창문 슬쩍 내려와서 문닫기 편하게...
차알못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ㅎ
쉐보레차들도 비슷합니다.
압축도어를 사제로 장착해주는 업체의 말로도
EQ900의 경우 고스트 도어 클로징 (압축도어)이 없는 모델은 문닫기가 불편하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
안닫히는게 아니고 너무 덜닫히는데 밀폐력 때문에 그런거라 언급함...
옛날차들은 새차일때도 그런점이 덜 했으니깐요 ㅎㅎ
개칠도 같은문제로 개선품달아줫..
스파크도 트렁크에 따로 흐름 구멍 있긴한데 있으나 마나..
구형 제네인가 어쨌든 만든진 꽤 됬고
EQ900에서는 프리미엄 럭셔리 등급에 옵션으로 적용이 되는지라 없는 모델들은 문이 덜 닫기는게 좀 있나봄..
설명을 좀 더 자세히 해줬으면 아 좋은거구나
할텐데 원래 그렇다 하니깐 이게 이렇게 됨 ㅋㅋㅋㅋ
새차는
묵직하게 적은힘으로 닫혀야
정상인줄 알았습니다..
새차일땐
잘 닫히면 불량이구뇨...
ㄷㄷ..
역시 모르면 배워야지요..!
감사압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링크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slam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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