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쥐 Journey Crossroad AWD
우리나라에 피아트 프리몬트인가로 들여와서 이태리차라고 5천만원인가 받고팔다가 폭망한차.
캐나다가격 세후 약4만불.
올라도 비슷한 컨셉에 실내외는 올란도보다 좀 큰거같습니다. 미국틱한 약간 덜떨어진 느낌의 인테리어 빼고는 크게 나무랄데 없이 타고다녔음.주행거리 300km 신차라 그런지 길이안들여져 빡빡한 느낌드는거 말고는 그럭저럭 괜찮음.
혹시 한국에 이거 타고다니시는분 계심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