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317761
해마다 나오는 떡밥인데,
올해 첫 기사는 다른 해 보다 의미가 있어요...
이재용 체재 들어서 그룹 계열사 빅딜이 거의 끝나감에 따라,
기업 지배구조도 확실해 졌고, 주주들 눈치 않보고 쏠 수 있는 총알도 생겼을 테니...
가장 잘하는 전자분야의
사업영역 넓히는데는
완전무인전기차(수소전지차) 시장 진출하는게 최고죠.
지금처럼 핸드폰만 팔아서는 5년내 완전망한 노키아 꼴이
뻔한 상황이니,
모든 사람들이 날라다니지 않는이상
차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테니
완성차 재진출은 꼭 할걸로 보이고
올해,
정부에서 관련벤처 육성 정책을 내세운걸로 봐서
잘 성장한 벤처 인수 + 전장비 계열사 세우는 형태로
시작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르노삼성 브랜드 빌리는 계약이
2020년 만료라고 했으니
확실해 보입니더
왕회장님의 숙원이던 자동차산업진출이 시대적으로 잘 맞질 않았던듯 하네요.
앞으론 전기차가 대세가 될듯 한데.
시장판도와 새로운 시대엔 어떤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뀔지 모르는 것이니..
삼성이라면 제2의 테슬라가 못되란 법도 없죠.
물론 현기차에서 사줄린 만무하죠...
그중에 하나 삼성이 사면 좋겠습니다.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page=3&newsid=MD20160224181529238
삼성은 연료전지에 대한 투자가 전무하죠
연료전지는 일본이 훨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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