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차를 샀습니다.
1. 어찌저찌 하다보니 대리점으로 탁송.
2. 딜러가 등록까지 할까요? 라고 함 (이미 딜러는 등록까지 해주는걸로 이해하고 있었음).
3. 안된다. 임판을 달고 확실히 한 후 정식 달겠다.
4. 딜러 약간 짜증냄.
5. 딜러가 니가 해라. 그럼. 시전.
6. 지인 할 줄 모름. ㅋㅋㅋ
최종. 차가 대리점에 있으니 그냥 차대번호 보험 등록 한후, 등록 사업소 가서 임판 받아와서 달고 타면 되나요?
전 그냥 딜러한테 다 해줘요. 그래만 왔던지라.
무슨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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