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000만원씩 모은다고 치면
누계 금액 매년 +1000
1년 1000
2년 2000
3년 3000 --- 3000 짜리 차량 구입하여 잔액 0
4년 1000
5년 2000
6년 3000 ----차 팔아서 +2000 = 5000
3000 차 새차 구입 = 2000
한법 구입했다면 6년째 되는 현재 잔액이 3000
재구매 했다면 6년째 되는 현재 잔액이 2000 (다만 새차)
그렇다면 결론은 3년에 1000만원씩 들여서 새차 타는 건데
돈이 있으면 상관 없지만 돈이 중요하면 바보인것임.
취등록비 포함 하면 상관없지만 취등록비는 항상 따라 다니면?
그런데 한번 밖에 없는 인생, 즉 시간은 유한한 자원이기에
차에 투자해서 좋은 것 새로운 것 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동안 중고 대우 라세티 시작해서 토스카 sm5 이클 k9 까지
제 이름으로만 5대 샀네요 ㅎㅎㅎ
얼마전에 k9 샀는데 3년 뒤에는 또 뭐 살까 벌써 지름신이 옵니다. ㅋㅋㅋㅋ
물론 글쓴이 말씀대로 경제적으로만 생각하면 차는 기변하지 않고 꾸준히 타는게 제일 좋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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