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nf 동호회 에 있던 글을 펌해온것입니다 )
울컥 거리는 증상(말타기증상) 댓글을 보니..
해당 연식에 차량 뿐이 아니고.. 골고루 많이 발생하고 있더군요...
이런건 정식으로 리콜 신청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현제 저는 보증 기간이 지난 관계로 자비로 교환 했습니다..
교환 후....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싹 고쳐 졌습니다.
비용이 무려 34만원 들었구요.. 분명 제작결함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1번이라도 .. 이런 증상을 겪으신 분들은..... 추후에 생길 문제를 대비해서라도..
www.car.go.kr ?http:>http://www.car.go.kr/ubiz/epetition/citizen/bbs.sjp?actoin_code=1100&bbs_category_code=1
이 쪽에 들어가셔서.... 리콜 신청해 주세요..
국토행야부.. 차체 결함... 신고 센터 입니다..
EUC 선택하셔서....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단결해서 행동해야... 빠른 초취를 받을 수 있습니다...
꼭... 신청 해주세요....
05년 말에서 06년식 초 LPI 차량을 소유 하신 분들 보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마도 리콜 대상이 아닌가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권용환님 보시면... 설문 조사 한번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위에 기간에 나온 차량의... ECU 불량이 의심 됩니다..
저의 경우는 중고 차량 구입으로 보증기간이 지난 상태에서 이 문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량의 증상은..
60km~ 이상의 속도에서.. (아마도... 4단으로 변속된 시점인듯 합니다.)
1500~1800RPM 을 유지 하게 되면... 엔진이 찐빠(말타는듯한 느낌) 하듯.... 차량이 울컥 울컥 거립니다.
이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차량의 울컥거림과 함께 약... 200~300 정도 알피엠이 요동 칩니다.
증상이 나타날때 악셀을 깊게 밟어 가속하던가, 악셀에서 발을 뗀다면 증상이 싹 사라집니다.
EUC초기화(밧데리-단자분리)를 하면.. 약 500여 키로 동안은 증상이 없어 집니다만
다시 증상이 발생 합니다.
그런데 이 증상을 보증기간이 지난 다음에 알게 되었냐 하면...
전차주는 못느꼈을듯 합니다... 운전을 스포티하게 하는 분이라면 못느끼실 껍니다.
꼭 스포티 하게 운전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악셀을 띄었다 밟았다를 반복하시는 분이라면 못느끼시구요..
이러니... 문제가 발생되는 차량은 100% 인데 비해 못느끼시는 분들이 대다수라는 말입니다.
테스트로 아는 형 차량 05년식을 제가 몰았을때에 똑같은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형은 전혀 느끼시지를 못하고 계시더군요...
이문제로.. 약 3주간... 현대 A/S 센타를 방문하였고..
방문시마다... 못느끼겠다,인젝터불량,연료펌프,연료필터 등등을 거론 하였으나..... 그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리저리 백방으로 수소문해 본 결과..
똑같은 증세로 ECU 교체 하신분들이 저희 동호회에도 계시고 타 동호회에도 계시더군요..
그 중 한분의 의견으로 하이테크팀에서 나온 결론으로
스캐너에는 잡히지 않고
ECU 불량(버그오류)로 인해 4단에서 댐퍼 클러치가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함으로 나오는 증상이라는 걸 알게 되어
현대 A/S 센타를 다시 방문하였지만.... 자기네들은 그런 경우 본적이 없다면서.. ECU 불량이라면 스캐너에 안 잡힐리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제가 강력하게 항의 하자.. 테스트용 ECU를 달아 줄테니 몇일 타고 다녀 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테스트용 ECU 를 달고 주행을 하니... 그런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비 34만원을 들여 ECU 를 교체 하여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몇몇 차량에서만 발견되는 증상이 아니라.
05년식말에서 06년식 초 차량은... 100% ECU 불량 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분들이 못느끼고 계시는 겁니다 명백한 리콜 대상이나 많은 분들이 호소하지 않으시고 계시기 때문에
현대 쪽에서 안일하게 대처하는것이구요......... 이번에 조사하여서 현대 쪽에 강력히 항의 하였으면 합니다.
일단 테스트 방법은 2000RPM 을 넘기지 않도록 주행 하며...
60~이상의 속도에서는 1500~1800 RPM 을 유지토록 악셀을 미세하게 조작하여 주행해보시면.... 증상이 나타날껍니다.
이때.. ECU는 운전자 성향을 판단하여 차량 컨디션을 조절함으로... 이런식으로 약 500KM 이상 주행 후에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에계시는 부인이나.어머니.여자친구 분등...여성분들이 운전하는 스타일로 운전하시면 될껍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반드시 해당 년식에 차량을 보유하신 회원님들께서는 테스트 후 ECU 교체를 하시기 바랍니다.
추후에 이런 증상을 발견하신다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 되오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sm5 d딸 모드라고 그렇게 까이고 해도 소나타는 워낙 인지도? 가 높아서 그런지
이슈조차 되지않습니다 ㅡ,.ㅡ
참 아무리 옹호할려고해도 그렇지 밑에 댓글단사람은 전부 예민한 사람들이라서
같은현상을 느끼는지요???
증상잡으려고 tcu리셋 점화플러그교체 미션교체까지 받았는데 못잡아서 콜센터에 전화해서 사옥앞에서 문막아버리고 불질러버린다하니까 해주더군요.. 역시 한국에서 대우받으려면 진상뿐인가봅니다.. 동호회에서 어떤분이 물어보시길래 ecu교환 알려드렸구요 ..
꼭 로직 수정된걸로 받으세요~
엥~ 하는 소리나면서 차는 잘나가지않고 파킹상태에서 악셀 밝은 소리 느낌이랄까? 그런...
아닌가요 로체 였는데 그러던데..
윗글에도 있듯이 차량 속도는 어느 정도 되고 가속도 아니고 감속도 아니고 ..알피엠이 안정적으로 정속 주행시 차를 누가 뒤에서 잡았다 놨다 하는 느낌이 납니다.
심하게 차가 울컥울컥 하는 것도 아니고 암뜬 느낌이 아리송 하더라구요.!
저는 순간 도로가 올록볼록 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윗글 보니 확실히 저증상 같내요.!
그때 옆자리 동생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저증상이 맨날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악셀을 조금만 조작해도 증상은 없어지는거 같더군요!
저는 차량3년 운행하면서 2번 정도 저랬던거 같내요!!
다 바꿔주지 않나요??? 담부턴 마크보고 사지말고 차를 타보고 사세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아이고..6만키로타서 A/S끝났는데..ㅠㅠ
근데 어지간한 분들은 잘 못느끼실거 같아요.저처럼 연비위주로 천천히 가속하거나 악셀조작을 하시는 분이라면몰라도 조금이라도 악셀을 2천위로 밟는 분이면 못느낄거 같애요..
NF좋다고 느겼는데 이런 중대 결함이..ㅠㅠ
그래서 저도 점화플러그를 교체해야하나.. 어떻게 하나 인터넷 뒤지고 있었는데..
너무 반가운 정보네요.. 32만원이나 주고 교체를 해야 하나요..ㅡㅡ;
그래서 저도 점화플러그를 교체해야하나.. 어떻게 하나 인터넷 뒤지고 있었는데..
너무 반가운 정보네요.. 34만원이나 주고 교체를 해야 하나요..ㅡㅡ;
이거 돈주고 교체를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빨리 해결책이 생겼으면..ㅜㅜ
자꾸 마진도 부족한 미션을 올려파는 이유는 이런식의 마인드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회사가 보통 영원히 2류, 3류 회사에 머물죠.
현대가 분명 서비스에 문제가있는건 맞는데 이런식으로 비난하는건 어거지로 밖엔